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율법에 대해서 뭘 좀 아시고 지키라 하십니까? 율법 613조를 지키십니까? 201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신교인들과 제칠안식일교인들 !!! 이 율법을 저 아이와 같이 당신과 당신의 자녀에게도 적용할 수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라고 말하기 전에 율법이 무엇인지 제대로나 알고 지키라 하시길 바랍니다. 지키지 못하면 위와 같이 되는 그 형벌은 생각해...
-
알파코스는 성경적인가? 201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만하며,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497644&cp=du 알파코스가 과연 성경적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알파코스 프로그램에 대해 이단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적 현상에...
-
재림교회가 1844년 당시에 재림운동 당시 존재하지 안았다는 사실을 설명할 필요성. 201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의자들이 제칠월 운동에 가담하였다. 장사를 하던 밀러주의자들은 상점문을 닫았으며 직장 생활을 하던 사람들은 직업을 포기하였다. 야영회에서는 자복과 기도가 그치지 않았으며 가난한 신도들이 빚을 갚는 데 쓰도록 하는 거액의 희사금이 들어오기도...
-
양심적 병역거부논쟁 : 국내외 논의와 현황 / 찬반입장 / 양심 / '양심적 병역거부권'의 보장을 위한 시론(조국) / 동성애 병역거부자 첫 해외 망명 201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정 종교신자에 적용되는 사안인가 하는 문제이다. 우리나라에서 양심적 병역거부는 주로 '여호와의 증인, '제칠안식일예수재림교' 신자들에 의해 이루어져 왔음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권리의 명칭에서도 드러나듯이 이 권리는 '종교의 자유'에서만 도출...
-
(책)어두움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 신계훈목사님 저술. 201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마7:27)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는 오랜 침묵을 깨고 지금까지 제칠 일 안식일 예수재림교를 이단으로 비평해 온 몇 인사들과 지면을 통하여 담합(談合) 하고자 한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가진 현실...
-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는 어떤 교회인가?-발췌글 201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나 제칠 일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①나 여호와(통치자의 이름)가 ②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통치영역...
-
제7재림 안식교단의 이중성에 대해 201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림예수안식교회에서 빠저나와서 일반 교회로 돌아오지 않으실래요? 댓글쓰기 2 | 트랙백 보내기 | 신고 요즘 트위터 싸이월드 페이스북 미투데이 한글 300자까지 가능합니다. 비방, 상업적홍보, 불법정보 공유는 삼가주세요. 말씀을따라서님 10.10.28...
-
늘푸름1님의 영애 보라양이 6월12일 결혼합니다. 201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라양이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고 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많은 축복 바랍니다. 일시:2011.6.12. 일요일 낮 12시 장소:제칠안식일 예수 재림교 청량리 교회 주소: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1동 232-1 02)967-0805 늘푸름1님:***)****-****
-
2011년 1월 9일 설교문(하나님도 쉬시는 날이 있으십니까?) 2011.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과 교제하고 참된 안식을 체험하는 주일로 지킨다면 더욱 합당한 일이 될 것입니다. 안식교인(제칠안식일 예수재림교)들과 같이 반드시 구약의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을 장로의 유전을 가지고 예수님께 대항한 바리새인들의...
-
제칠안식일예수재림교는 예수님께서 이름까지 지어주셨으나 201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칠안식일예수재림교는 예수님께서 이름까지 지어주셨다 ( 2 가려뽑은기별 384 )-------------------------------------------------------- 우리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이다. 우리는 이 이름 때문에 부끄러워하고 있는가? 우리는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