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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풍류 韓流] 2023 어울사랑 송년음악회 개최, 마당놀이 같은 관객과의 소통!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미있는 스토리를 부연하여 관객의 이해를 돕고 그 의미를 부여하였다. 먼저 2023 어울사랑 발자취에 대해 영상제작, 조용철 (조용철의 마음풍경작가)의 영상이 있었다. 첫 순서는 ‘새가락놀량’으로 가야금 이은기/장구 이석종의 연주가 매우 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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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풍경] 꽃잎이 눈물 흘리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철의 마음풍경] 꽃잎이 눈물 흘리네 떨어진 꽃잎들이 눈물 흘리네. 피지도 못하고 진 어린 희생자들, 세월이 흘러 10년이 지났어도 304인 원혼들 하늘을 떠도네. 천 개의 바람 되어 사진 앞에서 이젠 그만 울라 하네. 다만 기억하고 기억하라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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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 부산야유회& 총동 테니스대회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조 부산동기회:50만원 정풍영 : 20만원 이재근 : 7만원 김영우(상주) : 곶감 1박스 *참가자 명단 및 결산보고 별첨 ♡조용철 부산 동기회장 인사톡♡ "대구동기회 야유회" 부산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하루 즐겁고 편안한 일정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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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풍경] 메마른 대지에 외로이…보청천에 핀 조팝나무 흰 꽃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철의 마음풍경] 메마른 대지에 외로이…보청천에 핀 조팝나무 흰 꽃 메마른 대지에 외로이 조팝나무 하얀 꽃 피웠네. 오십 리 벚꽃길 걷고 걸어도 살가운 눈길 주는 이 없네. 어둠이 스며든 개천가 하얀 꽃잎 눈물로 흩날리네. 슬프다 차마 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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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풍경] 벚꽃 진 자리에 피어난 수련…연못 위엔 '하트'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철의 마음풍경] 벚꽃 진 자리에 피어난 수련…연못 위엔 '하트' 하늘하늘 내리는 하얀 꽃눈 연못 위엔 하트 하트 하트 수련 작은 입 벌려 꽃잎 흡입하네. 꽃이 진 자리에 피어난 생명 수련은 벚꽃잎과 한 몸이 되네. 연못엔 새로운 희망이 움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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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생일 축하합니다~~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을 때의 그 희망에. [지옥은 나를 원하지 않았다] 중 - 다리우시 코르트코&마르친 피에트라셰프스키 지음 4월1일 이대종 (음. 2월23일) 4월5일 김재만 (음. 2월27일) 4월5일 박원희, 박원빈 4월13일 남궁순영 (음. 3월5일) 4월17일 조용철 (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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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양평 석산리 사생후기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 *참석자 명단 (존칭생략) 28명 고문 한필균 김남훈 자문 곽영숙 회장 류영선 정종남 조용철 신혜영 한천자 최종문 김성영 김경한 박수신 정혜경 최경년 윤숙자 천행엽 서근혜 김영희 신정숙 김성귀 진혜정 최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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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분 후원회비 입니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창우님 ------------------------------------ 강재서님 ------------------------------------- 전춘희님 박태은님 박명희님 조용철님 ------------------------------------- 김지윤님 박혜란님 ( 2) 송정수님 권순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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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풍경] 분홍 치마 들어 올린 바람난 여인…얼레리꼴레리 '얼레지꽃'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철의 마음풍경] 분홍 치마 들어 올린 바람난 여인…얼레리꼴레리 '얼레지꽃' 얼레리꼴레리 얼레지야 뭐하노 니 속옷 다 보이고 봄 산행길 훤히 밝힌 등불 분홍 치마 들어 올린 바람난 여인 들불처럼 한꺼번에 온 산 타올라 해 저문 하산길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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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치마 들어 올린 바람난 여인…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레리꼴레리 얼레지야뭐하노 니 속옷 다 보이고 봄 산행길 훤히 밝힌 등불분홍 치마 들어 올린 바람난 여인들불처럼 한꺼번에 온 산 타올라 경기도 가평 화야산, 에서 조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