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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는 중입니다. 202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준 기적은 어쩌면 앞으로도 자주 일어날 수 있다.당신들의 하루는 기적과도 같으니까.어쩌면 우리가 살아내는 하루 하루가 모두 기적일 수도 있으니까. 우리는 기적같은 하루를 함께 살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매에 걸린 부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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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장애등록신청 202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년10월1일 1차 전두엽쪽뇌출혈 11월중순경 2차뇌수막출혈로 현재 경남 고성섬심병원입원중 지기님께서 알려준데로 면사무소에 어제서류접수 말전혀못하고 지능 인지능력없고 와상상태 이정도면 몆급받을수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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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자곡동 방문목욕 남자요양보호사 구인 202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시~17시 / 매주 목요일(변경가능) 근무내용 : 주1회 목욕도움 시급 : 20,000원(월 80,000원, 주1시간, 월4회) 연락처 : ***-****-**** / 02)552-9979 어르신 상태 : 2등급 준 와상상태 편마비로 휠체어로 생활 하고 계십니다. 뇌졸중, 암 등 질병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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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는 게 좋은가?] 202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의 와상(臥床)상태에서 힘겹게 보내는 노인들이 많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14년 노인실태조사’에 의하면, 노령 층의 89.2%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들이 평균 2.6개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이다. 급격한 고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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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어머님들 부모님들을 생각하시며 한번만 읽어주세요 2020.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준 사람은 보험회사 직원이 아닌 “요양원 법률상담 변호사사무실 사무장” 이라 합니다. 요양원 실수임을 인정하고 책임보험 처리를 해주겠다던 원장은 처음의 약속과 반대로, 오히려 요양원 입소환자의 과실이라는 내용으로 고소고발 준비중이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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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생전의 큰 악업(홍만표 검사)은 죽은후 영혼이 축복받지 못한다. 참다운 인생을 살아야 . 이경용 씀. 2020.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준 이야기였다. 자식 낳아서 판검사, 의사, 국회의원, 고위공직자가 되었다고 무조건 좋아하면 안된다. 훗날 늙은 부모에게...80~90%가 치매환자이거나, 전혀 걷지 못하는 누워지내는 와상환자이다. 요양원과 주간보호 시설에 보내더라도 환경,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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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모의 기도 202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어증 와상으로 인지 못함 하얀 피부에 잘생겼음 긴 투병으로 요양병원 퇴원 후 안좋은 상태로 입소하였으나 8개월이 지난 후 머리를 번쩍 들며 말을걸면 알아듣는지 눈을 찡긋 하기도 함 그 후 3개월 후 쯤 며느리 70대 이쁘게 생긴 천상여자 가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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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黃昏)의 멋진 삶 (옮겨온 글) 2020.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준 빛과 볕을 누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황혼(黃昏)길에 접어든 인간사(人間事) 역시(亦是), 어느 하나 소중(所重)하지 않은 것이 없을 터다. 범상(凡常)한 사람들은 현세(現世)에 잘 사는 것만을 큰일로 압니다. 그러나 지각(知覺)이 열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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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날의 방문간호 2020.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상자는 와상인데다가 깔아져서 더욱 이동이 힘들었습니다. 여자들끼리 대상자를 차에 태우고 다시 휠체어로 옮기고 하는 일이 힘에 버거웠습니다. 의논끝에 119 이동차량을 불렀습니다. 119 소방대원이 합세하니 이동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여름 장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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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공략! 무선산~화양 비봉산 롸딩^^ 202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 상태는 괜찮았다. 틈새시간에 자전거 도로에 자전거 타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지만 도보로 삼삼오오 운동하시는 분들은 많이 계셨다. 자전거 도로에서 무선산 방향으로 가기 위해 여천 전남병원 지점인 큰 도로로 빠져나와 도원초등학교 방향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