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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회: 2022.03.8-9, 섬바위 202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날씨: 최저기온 -3도, 최고기온 15도, 흐린 후 맑음 5. 복장 가. 신발: 칸투칸 트래킹화 나. 낮: 미해병반팔티+미육군긴팔티+고어텍스자켓 다. 밤: 미해병반팔티+미육군긴팔티+여캠패딩+롱패딩 라. 취침: 여캠패딩+우모바지, 고어텍스 자켓으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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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남한) 인공호수 용담호를 가로지른 둘레길 26km를 거닐다. 202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 날씨 : 비교적 맑음 <“해 뜸 07:26 해 짐 18:08 / ‘최저 -1도, 최고 11도’> 계획하지 않았는데 본의 아니게 다시 찾은 운장&구봉산 지난 10일(목) 함박단맥 산행중 임도를 만나 잠깐 다리쉼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고 받았으나 통화불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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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지맥2구간(용덕재-성치산-성봉-봉화산-솔재-성덕봉-구봉-목사리재)산행 2022.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의경계에 있는 산으로 삼군 경계봉인 셈이다. 영진 지도에는 조봉(釣峰)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아마도 갈고랑이 구(鉤)자를 낚시 조(釣)자로 잘못 표기를 한듯 싶네요지명유래는 알길이 없으며, 산 정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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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이야기 712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2 : 전라도 사돈의 팔촌에 정승 하나 없다 202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마르고 날씨가 일찍 춥다”라고 기록된 진안군의 당시 호수는 169호, 인구는 722명이며, 군정은 시위군이 13명, 진군 33군, 선군이 95명이었다. 부귀산이 진산이다. 마이산 탑사 단풍 © 유철상이규보는 진안에 대해 “마령과 진안, 산곡 사이의 고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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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길을 타고 그림같은 호수를 조망하다 - 진안 깃대배기봉(447.5m)~성주봉(466.1m)~용두봉(446m)~신연봉(312.3m) 2021.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날씨: 예보와는 달리 아침부터 땡빛으로 물만 벌컥벌컥!~, 미세먼지는 보통~ 5.산행 경로: 월포(실로암?)휴게소 위 도로 공터~장수,진안 갈림길 표지판~진안 11km 팻말 오른쪽 산길로~갈림길 왼쪽 흐릿한 길로 오름~흔적 사라지고 가파른 사면 오름~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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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성덕봉(502.5m)~갈미봉(565.8m)~구봉(598.9m)~투구봉(482.4m),조종산(244.8m),남산(230.8m) 2021.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시한 날씨, 미세먼지 나빠!~ 5-1.산행 경로: 성치지맥 솔재 임마누엘 수양관 입구~오른쪽 통합기준점(표고 276.1m)~개인 약초재배지 그물망 넘어~ 가파른 사면 오름~능선 접속~왼쪽 완만한 오름~475.7봉(무주404 삼각점)~완만한 오름~성덕봉(50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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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고향(장편소설)제7장:인삼농사:제70회:김문수 202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전면이나 진안 읍내 사람들도 댐공사의 시작 이 되었다는 소문이 쫙 퍼지기 시작 하였다.그렇다.용담댐의 건설.일정때 포기...이제는 본격적으로시행 되고 있었다.용담댐 건설현장은 용담면 송풍리 금강 지역이었다.건설현장에는 용담댐 건설사업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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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걷기 좋은 길] / 푸르른 녹음이 부른다!!! 202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날씨에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 휴일이 껴있어 외부활동을 하기에 최적의 달이다. 한국관광공사는 5월의 걷기...팔공산 올레길 03코스 부인사 도보 길 △ 전북 진안 고원길 11-1구간 감동벼룻길 △ 충남 당진 버그내 순례길 △ 충북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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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고향(장편소설)제1장:望鄕의 恨/:제6회:김문수 원작 2020.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하면 진안에서 안천쪽으로 향하는 월포다리가 적의 폭격에 의하여 파괴 되었다는 소식을 입수 하고 있습니다." "그래." "피난민들의 피해 상황은,..." "컸습니다.희생자도 많이 생기고 마을들이 손실 되는 것을 보면 생존자를 찾기에는 보기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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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성치)지맥 제3구간 - 솔재에서 서낭고개까지 2020.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로-안부 밀양박공 묘-무명봉-안부-서낭고개 ☞ 소 재 지: 충남 금산군 남일면, 부리면 / 전북 진안군 용담면 / 무주군 부남면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몸뚱아리가 상당히 움추려 든다 거기다가 요즘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인해 어디 나서기가 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