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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구껀지 손들어봐봐봐~~~~~~ 2006.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녀가 사이즈란것도 모르고, 대충 주인 아줌마가 골라주는대로 받아서 누가 볼새라 급히 가게를 나왔습니다 . 처음 해보는 브라착용하는날 ㅎㅎ 혹여 가족들이 볼까 두려워 문 꼭꼭 잠그고 커텐까지 내리고 드뎌 착복을 했습니다. 에휴~! 넘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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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The Question - What Is My Love ? ( 2 차퇴고분 ) 200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착복이란 말입니까 ! 언제 모반을 획책했단 말입니까 ! 누가 지엄하신 황상께 감히 욕설을 했단 말입니까 ! " 물론 모를 일이다. 소 떼들을 이끌고 금강산이라는 또 다른 신의 예술품을 품에 안은 고인이라든지, 세상은 환장하게 넓고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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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電力투쟁’은 ‘권력투쟁’ 200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라우더도 브라니스와 같은 생각이다. 브라우더는 “관리 전문가를 영입할 생각이라면 듀크 에너지나 AES, 프랑스전력 경영진 가운데서 10명 정도 채용하라”며 “대형 러시아 석유업체가 바로 그런 식으로 회사를 관리해 왔다”고 말했다. UES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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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그게 궁금합디다 200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믹북이 성공했다믄 돈 좀 벌었을텐데 왜 학교는 관둔다는 것인지...하긴 그래야 브라연이 도와줄 구석이 생기긴 하는구나... 마이클이 착복한다에 저도 한표요!!!! 님의 글을 읽어보니 백프로 공감입니다. 드라마를 보고또보고 좀 질릴만 하면(질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