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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 주 그룹큐티나눔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며 준비해야 할까요? 그 답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마음 다해, 말씀과 나눔 1. 예레미야가 거짓 선지자 하나냐를 책망합니다(1-9절). 1) 하나냐가 전한 거짓 예언은 무엇입니까(2-4절)? 하나님이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으셨으며, 바벨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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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010. 잠20:26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의의 이름으로 폭력을 정당화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정의와 사랑이 함께하고, 위로와 책망이 함께하는 나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죄는 반드시 벌해야하고, 사랑으로 죄인을 용서하는 곳이 바로 십자가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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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에서 복을 주실지어다 (7/4목) 시 129~135편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129~135편]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시130:3) 하나님, 사람의 과오를 주께서 일일이 책망하신다면 살아남을 자 누구이겠습니까? (메시지 성경)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록하지 않으셨다 한다 (NIV) 우리의 죄악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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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질서 : 천국에서 큰 자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이 아니니라” 천국 질서에 대한 가르침은 모든 공관복음에서 언급된다. 마가복음은 가버나움에서 다투는 제자들을 예수께서 책망하시는 문맥에서 언급한다. 그런데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요구하신 겸손과 어린아이를 영접하라는 가르침의 순서는 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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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4일 (목) 요한계시록 3:1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모든 교회를 지키시고 또 살펴보시는 분이심을 말해 줍니다. 사데 교회를 향해서는 칭찬이 아니라 책망이 먼저 나옵니다. 1절 후반부를 보면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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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인 인생(전7:1-29)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보다 낫다. 생명의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④슬픔이 웃음보다 낫다. 얼굴의 근심이 마음을 좋게 한다. ⑤지혜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낫다. ⑥탐학과 뇌물은 지혜와 명철을 해친다. ⑦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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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ktikos 프락티코스】의 가르침 '본문 (34-53장)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잘 키우는 우(愚)를 범하는 사람들과 육체를 돌보면서 육체의 욕망들을 자극하는 사람들은 육체가 아닌 그들 자신을 책망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육체를 수단으로 하여 영혼의 ‘아파테이아’를 획득하였고, 어느 정도 존재들에 대한 관상을 지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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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6:19-22 유월절을 지키며 즐거워하게 하셔 2024.7.7(오후)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들은 하면서 실천이 없는 이것이 계명을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2) 책망하는 자를 들어서 책망을 하였으나 책망을 듣지 않고 오히려 선지자들을 죽인 것입니다. 이것이 무지한 자의 피를 흘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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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4:4-5 처음 익은 열매가 되게 하시려 2024.7.7(맥추감사절)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를 얻을 자들로 모든 피조물까지 탄식하며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롬8:23- 5절 “그 입에는 거짓말이 없고” 1.아합을 책망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아합에게 아첨하는 자들에게는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는 거짓 영이 그 입에 붙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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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1~4 / 아브람을 부르신 하나님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기는 것을 핑계로 부모님께 불효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은 사람의 계명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라고 호되게 책망하셨습니다. (고르반)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핑계로 가족을 소홀히 여기는 것은 죄악 된 것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