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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핵 없는 전쟁은 이길 수 있나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하는 책이 아니다. 포를 쏘기 전에 적의 외교 관계를 교란하고, 병력을 출동시키기 전에 간첩을 투입하여, 최대한 피 흘리지 않고 승리를 얻어야 한다는 당연한 진리를 역설하고 있을 따름이다. “상병벌모 기차벌교 기차벌병 기하공성(上兵伐謀 其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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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4주 느끼고 배워보아요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데르센 공연장에서 인형극 관람하고 왔어요. (책을 읽어주는 마법사 할머니) 마법사 할머니께서는" 아기돼지 삼형제"이야기를 읽어주시면서 인형극이 시작되었습니다. 찾아가는 인형극으로 '너의 마음을 보여줘' 인형극을 통해 내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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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견학📚(두번째)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묶어주는 것도 다 할머니가 하는 일이래요~! 그러다가 할아버지께서 맛있는 계란찜을 해주셨는데 휴대폰만 보시던 할아버지가 ’계란찜 하는법‘ 을 검색하고 계셨나봐요~! 빨래도 설거지도 다 하시는 할아버지와 방귀를 뿌웅~ 끼며 즐거워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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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필 스승의 삶 . 1987.12.31. 김준호 선생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할머니부터 소녀까지 지금 잘 들어두셔야 합니다. 이 해가 다 가기 전에 새 날이 시작하기 전에 이 1987년 12월 31일 지금 오후 몇 시 입니까? ‘잘 들어 두어라.’ 같이 따라하세요. 잘 들어두어라. 이 여자는 이토록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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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 할아버지 요강 (2024.6.27)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서 읽어볼 것 같다. 78p 내 몸의 때는 숨겨 둔 채, 45p 완행버스 임길택 선생님의 시에서 선생님이 너무 선하게 느껴지는...같은 길 가기 힘든 이들 모두 태우고 언덕길을 함께 오르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18p 새앙쥐 우리 부엌엔 네가 가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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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1일 9차시 <루호> 4차시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할머니가 아플 때 마을로 내려 가야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변하게 된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11. 까치가 셈을 치르는 법 읽은 후 루호가 걱정한 것, 산에서 벌어졌던 일과 루호의 꿈에 대해 지난 시간 읽은 부분도 이야기했다. 12. 아비와 자식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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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탐정 림보와 사라진 요리책] 함지슬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의 할머니 대로부터 전해 오는 ‘특급 요리책’이 사라진 것이다. 정말 도둑이 들기라도 한 걸까? 느릿느릿하고 알쏭달쏭한 수사에 곰곰 씨는 애가 타지만, 림보 탐정의 속마음은 알 수가 없다. “때로는 모르는 게 약”이라며 요리책은 곧 돌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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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암 일대기 소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자들을 읽어나갔다. 내가 말하기를, ".....거 참, 입이 있으면서 말을 못하는 것이 어찌 이 그릇뿐이냐. 병, 옹기, 항아리가 말을 못한다고 벙어리라고 부르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다. 여기에는 반드시 까닭이 있을 것이다." 하였더니, 곁에 있던 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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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 마법사 할머니 1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