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과와 수입과일과 농림축산식부장관의 답변을 요한다.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 청송, 봉화 등 경북 북부지방이 주산지인데 청도는 사과재배지가 적절하지 않다고 했으나 막을 수 없었다. 이게 이번에 대박이 터진 것이다. 5) 할매 사과는 맛도 참 좋다. 일조량이 부족한 해의 과일은 대개 맛이 없다. 그런데도 할매 사과는 당도...
-
어릴 적 친구들과 여행(하)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상이 된다. 식당 맞은편에 순흥 기지떡집이 있다. 남편들을 주기위해 그 떡도 한 박스씩 샀다. 어제부터 예보된 비는 우리의...역으로 왔다. 풍기역도 단양역처럼 신축했다. 정겨운 시골 역사의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이 깔끔하다. 풍기가 나에게는...
-
침례 요한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입니다. 식당도 없는 곳입니다 숙박시설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온 나라가 세례 요한이 있는 곳으로 모였습니다. 꿀이 있는 곳에는 벌이 모이고 진리가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교회도 복음만 증거하면 사람들이 모일 것을 믿습니다...
-
청송 맛집 환상적인 맛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백숙 맛집으로 나른한 봄철 입맛 제대로 살려주는 곳이었네요. 찾아가길 잘했다는 생각 팍팍 들었던 청송 맛집 팔팔식당!! 외관에서부터 마치 시골 집에 놀러온 듯한 설레임 가득, 정겨움도 가득했던 곳이에요. 입구에서부터 풀풀 풍기는 맛있는 냄새들...
-
작은 연인들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 시골길에는 그림자 둘, 사람 둘 , 끝도 보이지 않는 하얀 달밤을 손잡고 걸어가는 작은 인생길에는 두려울 것이 없었는데, 그렇게 손잡고 지금까지 왔으면 ,그토록 아픈세월 방황하지 않고 살 수 있었을 텐데. 삐약이들은 배가 고팠다. 그래서 길가의...
-
自然筆景8~9 ... 소나무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시골집에 들려 어머니 식사 챙기려 갔더니 울 어머니 라면이 드시고 싶으셨는지 아침부터 너구리를 끓여서 드시고 계신다...오후 어머니와 함께 지내면서 점삼과 저녁식사를 지어서 함께 들고 저녁에 식당으로 와서 새벽에 깔아놓은 깔판위에 청송...
-
친구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으면 시골집처럼, 숲길 속의 운치가 감도는 휴식처 충분해 보엿다 막걸리로 고사를 지내어 무사 무탈할 것을 빌어도 본다 여기 주변에는 대부분 비닐하우스에서 엽채류를 생산한다 인근 농산물시장에다 위탁 판매하는 비닐 하우스 밀집 지역이다. 불암산...
-
강서구 맛집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식당 옥돌 2662-1328 방화2동 대한항공 2청사 후문 30년전통/2만5천,3만,3만5천 (매운탕집) (방화고교 100M거리) 대왕 2606-6311 화곡역8번출구 왕해물찜 2697-0774 " 중29000/대39000 대운정 3663-4596 염창동 113-9 2인분23000/4인분 52000원 킹크랩...
-
너가 나를버리면 또다른 나를찾는다,66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과 식당이 아닌 농기구 매장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트렉타와 경운기를 구입한 내가 되었다,, 천조불사 책자에 대한 보답이라...대한 사실을 말한다,, 또한 더없이 감사함을 전한후 청송 으로 향하는 나다,, 스승님에게 향하는 지금의 마음은 날아갈 듯...
-
2024년 한 해를 생각해 보다(1월~6월).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청송읍내 대구의원에 가서 목감기 진료를 받음. 그리고 작년 9월말에 접종받은 독감예방접종을 또 받음.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 기간제 교사로서 첫 봉급인 289만 4천원을 받았다. 2022년 급여의 절반 수준이다. 2024년 3월 25일 월요일 : 최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