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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의 마음 201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자야 명자야 너는 어찌 그리 예쁘노 그런데 그렇게 예쁜 이름이 업뜨노 은은하고 청조하다 하여 아가씨 나무라 카는데 이번 참에 이름 함 개명할 맘 없나 꽃순이라고 그게 그거라고 그럼 할수 없지 계속 명자라 불러야지 ^^ 뜨거운 정열의 불꽃같은 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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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본 일출 200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여먹고 일출을 보기위해 7:20분 낙산사에 올랐다. 여명이 밝아오는 동해안의 모습. 이른 아침 낙산사 관음상의 모습이 청조하다. 강풍이 심하고 기온이 낮아 중무장을 했어도 추위에 혼났다. 0. 일출 1 : 07:40분경 드디어 기다리던 일출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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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일 산행 예정지, 배토재~안남골~원전고개~오랑동(국도2호선) 2009.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다. ▽237봉에서의 조망. 가까이 보이는 능선은 나지막하여 정맥구분이 어렵다. ▽비 내리는 길섶에... ▽야생화가 청조하다. ▽다시 밤나무밭을 통과하고... ▽대나무숲길을 지난다. ▽안남골재. 밭을 매는 할머니 옆을 지나 능선으로 올랐다.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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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죽제 다녀 왓지요...<<산수유는 덤으로>> 2009.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화나무로 터널을 만들어 놓았다....매화꽃향기에 취해 정신을 놓을뻔...^^ 만개한 흰매화....청조하다^^ 매화나무에 살짝....가지부러진다구 난리가 났다...ㅎㅎㅎ 보기드믄 청매화가 수줍은 새악시 마냥 이제 마악~~꽃을 피우고...... 귀하디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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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산과 뒤풀이(080427) 200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어떤가요.............. 신비스런 이 모습............그래서 더 가까이 가고 싶었지요 샤워(단비)를 끝낸 뒤의 모습은 청조하다 못해 파릇파릇하고.................. 산도 웃으면 꽃을 피울줄 안다나요................ 절 이름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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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름다운 란을 감상해보세요 2007.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청조하다 못해 차가운 그 가냘픈 몸매 뉘라도 다가 갈수 없는 몸짓에 ......... 그래서 오랜 세월을 잉고하는가 가까히 탁자 위에 향기 없는 *난* 차라리 山 에서 간혹 드러내놓는 네모습에 더 정겨워라 *난*맘껏 구경 한번 잘했네요 *난*향기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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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의 밤... 2007.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렌즈로 자신을 촛점에 맞춘 것을 알고 포즈를 취한 것일까. 조화- 어우러짐 꽃이 지고 나면 곧이어 잔디는 녹색으로 되겠지. 청조하다 라고 표현해야 할까. 오십년은 넘은 듯... 거송이 된다면 대단하겠다. 대웅전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무시무시한 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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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200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 ㅅ ㅏ는곳:경남 밀양시 어쩌고 저쩌고 에 살 ㅈ ㅣ요 닉네임:H호영Y안사람 성격 : 착하다..청순하다..갸냘프다..청조하다.. 흐 ㅁ ㅣ...ㅇ ㅣ건 절 ㄷ ㅐ ㅇ ㅏ ㄴ ㅣ고... 무조건 ㅎ ㅐ보는 성격...... 안되면?....그 ㄹ ㅐ도 계속 한 ㄷ ㅏ...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