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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붙들고 애쓰는 것과 주님께 맡겨진 믿음 202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아멘!!! 2023.06.03 ▲청천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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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흘린 피 발라 죽었고" "부은 피로 ... " 아멘 2012. 8. 17 04:58 청정해역 / 청천홍심 2005. 7. 29일 금강변에서 폰카로... 오늘(2012. 7. 14 ) 무궁화꽃을 찍어놓고 저장해 놓은 확대사진을 보며 그 장엄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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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따라갈것인가?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육신은 언제나 하나님의 생각 보다 사람의 생각을 따라 삷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 사는 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2012. 9. 12 청천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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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육체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앤드류 머리(정현대 평역) 25장 "성령과 육체" 처음부분 에서 일부 발췌 2012. 9. 21 청천홍심 PS: 그렇습니다. 믿음은 순종으로 이어집니다. 말씀이 계시로 믿어진 믿음은 순종과 이김을 줍니다. 말씀은 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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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죄를 극복할 것인가?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만이 성화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 찰스 피니 - 글쓴이: 낮아진 하늘 감동 RE: 청천홍심 요한계시록 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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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와 약대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습니다. 노아때도 그랬고 소돔때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을 내어도 법대로 경주 하지 않으면 실격이 될 것입니다. 은혜와 믿음이라지만 은혜위에 은혜요 믿음에서 믿음으로 나아가는 생명의 길입니다. 2022. 09.29 오후7:55 청천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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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와의 자존심 대결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날때마다 씁쓸해 할 것이 아닌가... 아무튼 들개를 압박한 믿음과 심리전이 승리를 거둔 것이다. ㅎㅎ~ 2022. 9. 29 12:30 청천홍심 ps:자다가 일찍 깨어.. 생각나는 주제가 떠오올라 자판을 두드립니다 오늘은 부담 없는 소소한 이야기를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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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다 큰 것도 하리니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를 영원히 해방시켜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히브리서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아멘!!! 2022. 9. 28 06:17 청천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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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감추어진 만나 202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자라 결실하는 자도 적은 것 같습니다. 마태7:13-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아멘!!! 2022. 9. 27 05:55 청천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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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맞은 양심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초만 가득하도다. 뜨겁게 부르짖어 구하라 그 부르짖음이 하나님 가슴을 흔들게 하라 미지근하면 내쳐버리리라 1% 자신의 책임 자신의 선택을 결단하라 핑계치 못하리라 2022. 09. 22 오후 03:31 청천홍심 ps: 이 글도 여쭤보고 허락하시면 올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