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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수 전국시낭송대회 회원시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규철/꽃게의 꿈 외1편 김용언/깡통 허공을 날다 외1편 안순옥/별을 새긴 식탁 외1편 김미향/관절염을 앓다 외1편 지연희/사과나무 외1편 김덕용/이팝나무의 전설 외1편 이승용/서푼어치의 꿈 외1편 정진미/오월의 아침 외1편 윤여설/노송 외1편 김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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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게 202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불리는 범게. 다리 색깔도 얼룩덜룩해서 무섭게 생겼다. 하지만 험상궃은 외모에 비해서 성격은 참 온순하다.(민꽃게/톱날꽃게처럼 지랄맞은 놈도 있는데 뭘) 범게에 대해 검색하다 보니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한국 특산종'이라는 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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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적 분류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다시 꽃게 ☞ B-02 ㅇ 민꽃게 ☞ B-03 ㅇ 두점박이꽃게 ☞ B-04 ㅇ 여섯갈래민꽃게☞ B-05 ㅇ 점박이 꽃게 ☞ B-06 ㅇ 청색꽃게 ☞ B-07 ㅇ 톱날꽃게 ☞ B-08 긴집게발게과 ㅇ 대게 ☞ B-09 ㅇ 붉은대게(홍게) ☞ B-10 바윗게과 ㅇ 참게 ☞ B-18 왕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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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 일반명 분류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 분 종 류 1. 게류 꽃게류 꽃게, 깨다시 꽃게, 민꽃게, 두점박이민꽃게, 여섯갈래민꽃게, 점박이꽃게, 청색꽃게, 톱날꽃게 대게류 대게, 붉은대게(홍게) 왕게류 왕게 , 가시투성왕게, 왕게붙이게 기타 게류 던지네스게(Dungeness Crab), 왕밤송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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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예찬---초록색 물고기 202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놈들의 톱날을 피했습니다. 또 한 편의 시를 올려 봅니다. 안면도 왕솔밭 아름드리 굵고 고른 뽀얀 살 높이 벋어 검푸른 잎 이고 선 수많은 왕 솔 솔 암만 봐도 좋기만한 안면도 왕솔밭에 서니 시원한 솔바람은 여기 솔잎에서 시작되고 눈보라 천둥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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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의 음식 사람 <41> 목포 꽃게 살 무침 202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游泳肢·수영하는 다리)’라 불리는 납작한 넷째 다리를 노처럼 휘저으며 물속을 헤엄치며 다닌다. 민꽃게, 점박이꽃게, 청색꽃게, 톱날꽃게 등이 있다. ■ 한국인이 사랑하는 식재료 여느 음식이 다 귀하지 않았겠냐마는 어린 시절 꽃게는 귀하디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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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일 출첵) 청게....머드크랩....알리망오...톱날꽃게...똥게... 202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밤에는 바다가서.... 나는 못잡고......일행들이 잡은 청게... 머드크랩....찜통에 넣어서 맛있게 먹고 왔네요... 실력을 키워서 직접 잡아야하는데........ㅋㅋㅋ 이름이....참 다양하네요 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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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솔 2022.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가 톱날로 벤 것처럼 홈이 파였다. 신경이 나와 찬 것을 먹으면 이빨이 시렸다. 치과에 가서 때웠더니 시린 것은 없어졌다. 그 다음부턴 치과에서 알려준대로 333규칙을 따랐다. 하루 세번, 식사후 3분이내, 3분간 지속 치솔질. 그런데 3분간 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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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일 시 모음 // 두섬 대마도 등 41편 202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 톱날에 잘려 깊이깊이 떨어져 간 奈落 귀멀로 눈멀어 죽어가는 것들은 늘 꽃상여에 실려갔다 가위눌린 볕살의 꿈 碑銘이나 남아 있을까. <3曲> 팍팍한 자갈밭으로 빈 수레를 끌고 떠난다 섬돌 위에 꽃신을 벗어 두고 가시덤불 헤치는 맨발 둘러봐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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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곧 경전 202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서 막걸리를 사 왔다 꽃게장백반 가격이 대폭 올랐다 그러면서도 예전만 못하다 이왕 올렸으니 품질도 업되면 얼마나 좋을까...어느새 4시가 넘었다 기계톱을 가지고 뒷밭으로 어제 베어 놓은 뽕나무를 다시 잘게 좀 썰었다 톱날이 나무사이에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