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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7월 3일 수요일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시어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편한 멍에와 가벼운 짐을 지어 주시니, 오늘 우리의 소원과 한 일을...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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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송이 장미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분이 몇번 반복하는지...원곡과 다를겁니다. 삑사리도 존재하고요. 간만에 당근표 만원짜리 연결해서 뚜드려봤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 배터리는 다이소께 젤 좋다는 테스트 결과가 며칠전에 나왔답니다~ 갑자기 뭔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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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 특수가 될지 궁금합니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면서 후회가 되긴 하지만 입질이 없음 케멍이라도 할겸 하룻밤 즐겨봅니다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사용하는 스밀이 부력채비에 멋진 입질과 동시에 장어한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도심가 하천에서 가끔 즐기는 낚시또한 편한거 같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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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하투 하투💙편한밤 되세용💙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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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앨범 투표인증💙편한밤 되세용💙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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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장 말씀과 삶나눔_주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밤인가 보다.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닐지 모른다. 상황상, 벗으로서는 줄 수 없을지라도 그의 간청함으로 일어나 그 요구를 들어주라고 한다. 하나님은 이렇듯 우리의 간청을 간절함을 들으신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원함을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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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 복음말씀입니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밤에 남아있던 닭죽을 다 먹고 두시간정도 앉아 있다가 누웠는데 피곤 했는지 바로 잠이 드었네요 새벽 5시에 눈을 뜨고는 잠시 더 누워 있어야지 했던게 7시에 눈이 떠집니다 에고고 수다는 오후로 미루어야 겠다 하고는 손녀 먹거리 챙겨주고 저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