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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ㅡ2 나르고 싶다.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리 새가 되어 창공을 맘컷 나르며 스케치하고 싶다. 그림 같은 둥지에서 제2의 인생을 펼쳐보고 싶은 욕망-- 사진에 대한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푸른 하늘 지평선 저 멀리 무엇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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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행기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푸른 하늘과 맑은 바람 속에서 ‘옴 마니 파드메 훔’독송 글 | 이치란 박사 글을 시작하며 몽골은 역사적으로 우리 한민족과 밀접한 관련 속에 존재하는 형제 나라이다. 우선 인종적으로 몽골로이드(Mongoloid)라는 인종적 관계이다. 몽골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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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4 갑절의 영감을 주소서 / 류영모 목사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잘나고 똑똑함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수소였습니다. 성령의 영감이 내게 임하면, 우리는 푸른 창공을 향하여 솟아 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배하신 영광의 세계를 향하여 솟아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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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박2일) 내연산 12폭포 트레킹 & 호미반도 둘레길 <최종공지>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송 예쓰윤 솔뫼 라미 비나리 선공 청수 나뭇잎 용궁 환희사랑 맘대로 510/3 502/2 302/3 308/3 309/3 설화 흑진주 다빈 푸른창공 스피드 삼순이 힐리리 푸치 반지 해올렛 민하사랑 구르미 미애 웃음 310/3 201/3 208/3 209/3 210/3 세비아 별하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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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然의 神秘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벽의 엄숙한 풍경에는 숨이 멎을 듯 경이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밤하늘에 펼쳐지는 광대한 어둠의 장막이나, 푸른 창공에 浮遊하는 흰 구름의 맑은 모습 또한 신비 그 자체가 아닌가. 돌아 올 날짜를 기약할 수 없는 머나먼 바닷길 항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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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조타 스님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무슨 신이 있단 말인가? 주장자 높이 들어 박살을 내니 푸른 옷 입은 이가 웃으며 맞이하네 나를 위해 무생도리 설해주셔서...부엌 조왕신 무너지는 소리 그대여! 보아라 일체 유정 무정이 창공에 높이 솟은 밝은 달과 같은 줄을 그래도 믿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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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갑 앰프기타집 SOUL [시골풍경] (1970)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군밤타령(정원) 4.담바귀 타령 (경음악) 5.밀양 아리랑 (경음악) 6.디장고 D JANGO (경음악) Side B 1.검은 고양이 네로(경음악) 2.울리 불리 (경음악) 3.해뜨는 집 (경음악) 4.파이프 라인 (경음악) 5.샹하이 트위스트 (경음악) 6.나의 푸른 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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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10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 / 김정호 목사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하고 나하고 닮았구나.’라고 생각하며 비로소 자신의 참된 자화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닭장을 벗어나 푸른 창공으로 훨훨 날아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옛사람이 아닙니다. 옛사람처럼 이 세상에서 살면 안 됩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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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無心歌 나옹선사 원창 靑山歌 20240723 變吟 진허 권오철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성화도 내려놓고 탐욕도 내려놓고...바라보며 내 삶을 이해하지 못하고 蒼空要吾不在倡.푸른 하늘은 내게 말하지 않아 알려고 하지않네 愛洞憎虛心下永.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