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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생활은 할 만할까?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리고 살기에 생활이 편리해서 몽키아라 인근에서 살았다. 말레이시아 집은 콘도식이다. 공용 시설은 수영장과 헬스장이 있다. 아들은 물을 좋아한다. 따로 수영을 배운 적은 없다.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 살면서 자연스럽게 물과 친해졌다. 수영장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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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나는 누구인가? - 甲辰年(갑진년) 설을 즈음하여...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달에는 아프리카 등지를 다시 出行(출행)해야 하고 이어서 필리핀 에도 나가게 되니 節約(절약)이 必要(필요)한 時期(시기)인지라 설 돌아 오는 것도 負擔(부담)이 되어진다. 後學道伴(후학도반)들에게 負擔(부담)이 될까하여 늘 感謝(감사)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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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 명문 가정, 욥 가정!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필리핀 목사님들이 우리 교회를 방문하였을 때 한국 가정을 보고 싶다고 하여 몇 가정안으로 들어 가 보았습니다. 깜짝...늘 피곤합니다. 옛날에는 는 집이 좁아서 한 방에 여러 식구들이 살았습니다. 한 이불을 덮고 이 쪽에 머리를 두고 저 쪽에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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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수녀] 이해인 시모음 아름다운 시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살기로 해요. 그러면 가을도 우리를 축복해줄 것입니다. 우리는 가을의 열매처럼 아름다운 사람으로 익어갈 것입니다. 해바라기 연가 내 생애가 한번 뿐이듯 나의 사랑도 하나입니다. 나의 임금이여 폭포처럼 쏟아져 오는 그리움에 목메어 죽을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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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 성지 성지설명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키고 살기가 어려워졌다. 셋째 아들 종한은 부친이 옥중에 있을 때 경상도 안동 땅으로 피난을 갔다가 붙잡혀 1816년 대구 감영에서 순교하였다. 둘째 아들 택현은 1827년 아들 김제준과 손자 김대건 등을 데리고 경기도 용인 땅 ‘골배마실’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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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불편한 진실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고 살기 어려우니까 사회주의 조국을 배반하고 나온 놈들이겠지.’ 제 생각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런데 결국에는 황장엽 씨마저 망명을 신청하더군요. 황장엽 씨는 저희도 잘 알던 인물이었어요. 주체사상의 기초를 마련한 북한의 최고 이론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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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금요성령집회 / [로잔중보기도 연합집회] /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게 필리핀에서 지어줬잖아요. 70년대 초에, 그때까지는 우리가 뭐 아프리카보다도 못 살기도 하고, 모든 면에 열악한 상황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그 씨앗이 자라서 70-80년대, 90년대에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고,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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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을 사모하여 / 2024년 4월 14일 / 요엘서 2:28-32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고 달은 피같이 붉어질 것이다. 그날에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께서 약속하신 것과...불러내시는 자들은 살아남을 것이다. 과거에는 매주일 한 번 이상 불렀던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를 요즈음에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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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심사평/인사말/당선작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달에 한 번씩 요양원에 봉사를 다니고 있는데 피아노와 바이올린 색소폰 기타를 이용해 봉사를 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악기들을 다루면서 나는 한 번이라도 나의 음악적 재능이 나의 노력이나 타고난 스킬에 반해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결코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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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거주비자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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