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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Riverhead forest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다녀왔습니다!! 역시 시작은 단체샷부터 저도 한 컷 남겼구요~ 던젼 입구 후미는 리스닝하트님이 든든하게 지켜주셨지요 바닥...가 주셨는데... 생각보다 길이 엄청 미끄럽더라구요!!! 진짜 폴 없었으면 큰일 날 뻔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닷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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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424 3월9일[사순 제2주간 목요일]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간다는 결말입니다. 아버지는 자기 이야기에 동참해주는 아들에게 흡족해합니다. 그렇게 기쁜 마음으로 눈을 감습니다. 아들은 장차 태어날 자신의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줘야할지 상상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다 허황한 것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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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후] 하나님과 겨루다 (창세기 32:22-32)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 번이나 바꿔치셨습니다. 창 31:31) 장인어른께서 저의 처들을 강제로 빼앗으실까 보아 두려웠습니다. 못된 외삼촌이자 장인어른이 해코지할까 봐 야반도주, 따라잡힌 야곱이 라반에게 한 말들입니다. 어찌어찌하여 둘은 언약을 세우고 잘 헤어집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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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없는 게임... 202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다녀왔습니다. 경비까지 포함하면 파친코를 즐기기 위해서 약 900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혹자는 파친코를 즐기기 위해서 배달 알바를 해서 다녀왔다는 분도 있는 것 같던데.. 조금 무모하단 생각도 들더군요. 저도 약 1천만원이란 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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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 건희의 하루⛷❄️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다녀왔습니다! 발단 : 여쏘공 (여환웅이 쏘아 올린 큰 공) 전개 : 갑작스러운 휴가 및 급발진 숙소 예약 결말 : HAPPY🥰 투어 연습 기간이라 바쁘긴 하지만 뒷일은 내일의 원어스가 책임지기로 하고 진짜 냅다 예약했어요..... 동주의 가족 지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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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12월 11일 낮 예배) 202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번 도움을 주고 나면 계속해서 도움을 요구하는 경우들도 있긴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도움을 받는 것보다 도움을 주는 것이 복된 일입니다. 행 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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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106) /////// 제17회 최치원 신인문학상 / 최은여 202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번도 이르지 못한 강 건너 아름다운 숲에 가보고 싶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남원시 운봉읍 행정마을 서어나무숲에 다녀왔습니다. 서늘하고 고요한 시를 쓰겠습니다. 성실하고 미련한 글 노동자로 살겠습니다. 외롭고 고달픈 누군가가 서어나무 같은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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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8월 28일 (日) 202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결말을 짓는 시간이 찿아 오게 되면 거기에 다 망하는 거여 나라가 망하고 심지어는 망하고 싶은 나라가 어디 있어 망하고 싶지 않지만 망해버리는 겁니다. 응 조수 물이 들어오면 조수 물이 들어오지 안들어 온다는 안통해요. 그걸 알아야돼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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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8월 23일 (火)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1997년부터 계속해서 한해도 거르지 않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중동여성지도자들을 초청해서 중동평화를...50) (신준님 들어오셔서 아버님께 뽀뽀하심) 자, 박수한번 해줘요.「박수 해주세요. (참어머님)」(박수) 우리 신준이가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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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183회 가을공연 연출일지 202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번 보는 걸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집이아닌 다른 환경에서 글을 읽어 봤습니다. 그 장소는 쇼핑몰이었는데요. 집중이 보다 안되는 장소에서도 과연 제 대본이 눈에 들어오는지를 알고 싶었고, 제가 글을 쓸 때 제 글에 대한 스스로의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