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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많이 살았던 노원구 공릉동의 무수동 마을 201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나무를 팔고 오다가 할랭이고개(장위동)에 와서야 막걸리 사오라는 생각이 났다. 덕칠이는 안감내로 가지 않고 할랭이고개에서 막걸리를 사가지고 와서 송대감에게 드렸다. 그러자 송대감은 손을 흔들며, “너나 갖다 먹어라”라고 하였다. 다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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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번개....마곡사 201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밤 심야에 번개결정.... 뱜 두대 할랭이 세대... 할리 엘도라도팀 꽁무니쫒기.....쫒다보니 추월....합류후 마곡사행 사진찍은게 별로 안내켜서 뽕규뒷모습만 있음.. 오랬만에 딴산님 부부등장... 혼자 즐거운 양규.... 본대는 마곡사로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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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 주인 2011.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집어 쓴 그것을 보였다 그러자 마누라는 손가락으로 묻은 밀가루를 찍어 맛을 보더니 고래 고래 소릴 지른다 "이 능청스런 거짓말쟁 이야 가루가 다르단 말이야. 난 가루에 소금을 섞었는데 이건 아무런 맛도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랭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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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좋습니다. 201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혼자서만 다녔는데, 너무 무료하고 심심하네요! 맛있는 음식도 못 먹고...^^ 근처에 계신 분들 혹시 함께 다실 의향있으시면 연락주세요! 할리 특유의 진동으로 블랙박스 달기가힘들었는데 오늘 꾸역꾸역 달아봤습니다. 제 할랭이 스포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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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찬 귀국 번개 환영모임에 다녀왓슴다 2011.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친구들은 춤만 맘것 추도록ㅎㅎㅎ 4반의 용근이는 촌철살인 유머가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것 같다... 5반의 경섭이는 할랭이댄스를 끝가지 추엇다...비목으로 모두 올킬! 3반의 상우는 조용하면서 분위기를 참 잘맞춰준다, 어디서나 배려한다... 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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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출석부를 만들어봤습니다...가입일순으로 번호부여, 장기결석자들 반성하시고..이상한 닉네임이나.전체메일을 안받겠다고 한 친구들은 <내정보>에서 수정 2011.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회원 79년 6반 이문호 받음 272 2010.12.23 2011.06.11 5차원 정회원 79년4반김수관 받음 273 2011.02.08 2011.02.08 할랭이 정회원 1979 받음 274 2011.02.11 2011.05.14 김종정 정회원 79년 6반 김종정 받음 275 2011.03.16 2011.03.16 내친구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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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고향집에 다녀왔습니다. 2011.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엔진 아직도 쌩쌩합니다. 왠지 무슨소리와 비슷하다는 느낌.. 32번국도 당진에서 서산구간중 서산ic근처에 이름모를 꽃들과 할랭이 길은 편도 2차선으로 시원하게 뻥뚤려 있습니다. ㅎㅎ 이건 인증샷 입니다.. 교향집 앞마당과 할랭이. 아버님 애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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