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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축복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이유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망 권세와 마귀의 종 되었던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이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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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고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환경이 어려워지면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않습니까? 욥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기에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바로 욥과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절망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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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자격과 믿음의 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와 찬양을 드리기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리면서 십자가의 구속과 부활의 능력으로 인해 감사 찬송을 드리기 바랍니다. 이러한 참된 감사를 기도와 찬송으로 표현하는 혀는 믿음의 마음과 연결되기 때문에 절대로 지옥불의 도구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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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직은 충분히 아름답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를 듣기 위해 쪼그리고 앉았다. 아저씨는 '문...자...한...번...'이라고 더듬으며 말했다. 그리고는 철자법이 하나도 맞지 않는 글씨가 적힌 종이쪽지를 내게 보여주었다. "나 혼자 설악산에서 좋은 구경하니 미안하오. 집에만 있으려니 답답하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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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9일 토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중을 듣기도 하였다. 로마교구의 첫 주교며 첫 교황이기도 한 베드로 사도는 67년 무렵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하였다. 바오로 사도는 열두 제자와는 달리, 비교적 늦게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는 본디 그리스도교를 열성적으로 박해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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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해(31),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선택(3)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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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믿음 생명 여름수양회 주제 1 강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를 듣기 싫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지 않는 때에 온 것입니다. 여인은 오늘도 뜨거운 태양 빛을 맞으며 힘들게 우물로 물을 길으러 왔습니다. 여인은 이런 삶을 언제까지 살아야 하나 생각할 때 한숨이 나왔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우물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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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강의안, 조태성 목사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력에 행복을 느끼십니다. 그리고 은별이가 “아빠는 내가 손을 잡아주니까 안 넘어지는 거야. 그러니까 나한테 고마워해야 해.”라고 말했을 때 저는 크게 웃으며 이렇게 말하게 됩니다. “그럼. 우리 은별이가 아빠 손 잡아줘서 아빠가 안 넘어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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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선지자란/ 새 언약의 일꾼(정바울)/22/23/24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듣기는 좋은데 그거는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우리가 이 산 위에 올라가는 신앙 생활을 하지 않으면 교회는 다니지만 성경이 없는 신자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셋째로 이 땅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이 진리잖아요.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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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하늘소망교회 2024.06.26. 수요예배 설교 전문: (엡4:13)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이들은 찬양 집회나 또는 좀 연세가 있는 분들은 부흥회 같은 그런 자리에 막 갔다 오면 막 뭔가 가슴이 뭉클하고 뭔가 이렇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그런 감동이 있잖아요. 그런데 감정적인 어떤 그런 터치가 있을 때에만 부흥이 있다고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