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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던 그 자리 원래 아무도 없었던 자리야 201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럴 줄 알았다(버나드 쇼). 일어나지 못해 미안합니다.(헤밍웨이). 살았다 썼다 사랑했다(스탕달). “천방지축, 기고만장. 허장성쇠로 살다보니, 온몸에 털이 나고, 이마에 뿔이 돋는구나. 억!”(오 현 스님 열반 송). 삶은 행복을 찾아다니는 산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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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가정예배 201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많은 경우 허세를 부리기도 합니다, ㅡ 수 닭은 벼슬을 세움으로 ㅡ 복어는 배를 팽창시킴으로 ㅡ 전쟁에서도 허장 성쇠 라는 전략을 구사하기도 합니다 ㅡ 1, 권력으로 인한 허세 (사10:13~15) “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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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단상(斷想) 201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마다 걷고 걸으면서 단순해지고 싶습니다. 겸허해지고 싶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내 남은 시간들은 헛된 소리에 휘둘리며 허장성쇠의 몸짓에 쏠리는 날들로 흘려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혼자 걸으면서 사람들을 좀더 사랑하고 세상을 따뜻하게 싸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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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傷官) 2018.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를 안하고 빨리 돈 벌 궁리만 한다. 상관에 편재가 있으면 사업성향이 강하다. 재를 다루는 솜씨가 대범하다. 자칫 허장성쇠가 될 수 있다. 상관에 정재는 범위는 작아도 단돈 한푼이라도 남아야 판다. 상관생재가 되면 무역 ․ 유통 ․ 도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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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수)출석부 "세월따라 철새는 날아가고" 201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장성쇠 무소불위 같았던 권력도 덧없고 수위만강 벽계수도 님따라 가버렸네 인적없는 강변에는 길떠나는 철새만이 나그네 설움을 위로해 주는구나... 누군가가 그리울땐 서쪽하늘을 바라보고 고향이 그리울땐 북녘 하늘을 바라보고 낭만이 그리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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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월에~~ 떠따 떠따 ... 2017.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송세월에 목숨을 걸다가. 허장성쇠 무소불위~ 내 시기에 맞추어진 개화는 지피지기 .. 잘오셨 쎄요! 지니 ~ 화앙 ~~ 1) Chris norman / Gypsy queen 2)Milva / Primo a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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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들에 감사를 2017.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동류이며 동종인 생명체 사람들에게도 감사할 것이다. 솔직히 나는 인도주의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탐욕과 날조, 허장성쇠, 그리고 멋대로 귀천을 따져 등급을 매기는 것 또한 좋아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국가와 무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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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무술생의 인생 2016.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본에 무참히 내어주게된다. 이후 한국은 가장 외부영향을 많이 받는 자본시장이 되니 YS의잘못이 크고 그앞 태우. 두환의 허장성쇠정치, 개인사금고로 국가돈 빼돌린 탓이다. 오십이 되자 리먼시태이후 경제가 돌아오지 않는다. 오십전 그나마 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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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지품 7-2강 2016.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이제는 그래 해야 될 땝니다. 아까 뭐라고 말씀드렸어요? 방금? 그런 실천력이 없으면 뭐라고 했죠? 그거는 완전히 허장성쇠 무능력입니다. 무능력! 그 능력은 지금 있다 그래서 되는 것도 아니고 조그만 것부터 우리가 첫 발부터 출발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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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와 시진평 2016.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의 우정편에 현실정치를 소개하는 것은 나의 허장성쇠를 논 하자고 하는게 아니지. 정세를 직시해야 만이 현실을 가늠하는 이정표를 늘 준비하자는 상식의 일환이다. 뻔히 보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핵 발전소가 24 곳이나 있다. 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