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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생방송 후기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 거의 MZ세대들만 나오는거라 관심없었다. 그리고 유명한 그룹들이 워낙에 많아서 누가누군지 진짜 알수가 없다. 헷갈린다. 세대차이인지라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오늘 트롯퀸 김연자님이 오신다는데 그것도 신곡<고맙습니다>를 부르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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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는 책의 추천사_퇴고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 날 깨닫고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흐름인지,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다른 연애를 시작했다는 것인지 헷갈린다. 추가적인 설명이 있으면 좋을 듯 - 4문단) '스릴러'라고 말한 것에 비해, 내용이 약한 것 같음. 조금 더 자극적으로 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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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일본인의 특성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하다. 노인들이 그래서 더 힘들다. 일본인은 누구에게나 '하이하이'하며 깎듯이 대한다. 동방 예의 지국이 과연 어딘지 헷갈린다. 22. 한국인은 잘못하고도 무조건 오리발 부터 내민다. CCTV에 찍혀도 내가 아니라고 발뺌한다. 일본인은 잘못은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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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여행 2 / 라스베가스투어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명과 기상천외한 영상이 시선을 압도한다. 아침 일찍 운동을 하러 새벽 거리를 걷는다. 여기가 파리인지 라스베가스인지 헷갈린다. 밤새 흥청망청 마시고 취하고 버린 쓰레기와 오물을 청소한다. 아예 물청소를 하는 거다. 늦은 밤 자유식을 하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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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 효대에서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나타냈다고 전한다. “아는 게 힘이다.”라고 말한다. 반면에 모르는게 약이라고도 하니 알아야 할지 몰라도 되는 건지 헷갈린다. 사사자 삼층석탑 뒤로 멀리 보이는 곳이 노고단이다. 아래로 내려다보면 각황전 지붕과 대웅전이 보인다. 나무에 가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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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됨(유일한 길)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것만으로는 안 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눈이 있으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증거한 것이 십자가다 그렇지 않으면 다 헷갈린다. 보기에 따라 다 다를게 아닌가? 에덴동산에 사람을 만들어 놓고 동산을 경작하고 지키라는 말은 그것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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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계법규1 암기스터디 2주차 Day03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7일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성능위주설계를 한 자에게 보완을 요청할 수 있다. (7일과 14일이 헷갈린다. 변경은 수정하는거니 더 오래 걸리고, 사전검토는 미리 한번 보는거니 더 짧게 걸린다는걸 명심하자!) ■ 자동차에 설치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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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의 연못가에 앉아 과유불급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말인지,막걸리인지는 몰라도,나는 과유불급일까? 아닌것같기도 하고,같기도하고 헷갈린다. 원래 인생은 헷갈리는것이니. 그러다가 숏다리가 찢어진다. 이것 또한 과유불급인듯. 속초 얼라이브하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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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1일 – [오늘의 명상]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마음과 바다 같은 넓은 마음을 가지라는 하나마나 한 이야기다. 그런데 허공 같이 분별하지 않는 마음이 무엇인지 약간 헷갈린다. 오만 가지 생각과 갖은 감정 자체가 분별(分別)된 것인데 약간 모순된 이야기 같기도 하다. 한 생각, 한 감정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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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올 김용옥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訓한다. '항상'은 불변이나 단순한 변화를 뜻하지 않는다. 항상이란 변화의 항상스러운 모습을 나타내는 말이다(조금 의미가 헷갈린다). (08:33, 아침집자 終. 수요일 날씨 조오타ㅋ 장마 전의 요즘이 여행가기에는 참 딱춤한데ㅜ 나는 서해그린3차 관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