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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째의 시산제, 총무로서의 1년 201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일에는 귀신같은 재주가 있는 우리의 산우회가 고르고 골라 정한 오늘. 날씨는 바야흐로 새봄의 문턱에 막 진입하고 있고, 나뭇가지들과 또 다른 여러 곳에도 물이 잔뜩 올라서 우리들을 반겨 주고 있었으며 모두들 밝은 표정들 이었다. 봄나들이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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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28. 무의도 호룡곡산 산행 201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룡곡산?? 귀신곡소리 나는곳인가 ?ㅋㅋ .. 첨 그 명칭이 좀 특이하다 싶었는데 .. 섬 한가운데 나즈마악하고 이쁜 산이였습니다.. 2월에 첨으로 진달래도 볼수 있었고.. 자갈밭의 신비로운 안개낀 해안바닷가도 볼수 있었고 .. 그리고 참으로 많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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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14(일요일)시산제~제36차 정기산행~호룡곡산~(좌석배치) 2010.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의도 호룡곡산 함께가요~ 운전석 좌석 배치도 출입구 버스명 : 열린고속관광(노랑색) 3 4 2 1 솔향님 바람처럼님 총무 무사님 7 8 6 5 예은이~1 예은이~2 예은이~3 두꺼비님 11 12 10 9 은비님 미소라님 두렁님 이랑님 15 16 14 13 예은이~4 예은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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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호룡곡산 산행이야기 2009.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의 호룡곡산 입구에서 시작고. 다른 한곳은 영종도를 거처 잠진항에서 배를 타고 5분이면 큰무리 선착장에서 내려 바로 국사봉을 오르는 등산로를 이용하면 된다 우리 산사랑은 영종도에서 잠진항에서 큰무리 선착장을 이용하여 오늘 등산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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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뒤늦은 도봉산 후기..^^ 2008.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막걸리파에 끼워드려야겠습니다.. 대장님은 호룡곡산님이십니다...안주는 머리고기!! ㅋㅋㅋㅋ 귀거리 까지 달고 나타나신...역쉬~~ 점심 먹을때 호룡곡산님표 머리고기는 한 인기했습니다. 나땜에..막걸리 귀신땜에..오천원어치 더 챙겼 왔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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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송년해넘이& 무자년 해맞이 야영&민박,, 산행 갑니다(무의도 호룡곡산) 2007.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영은 호룡곡산 헬기장 비슷한곳,, 일몰 일출 보는장소..에서 하던지 고로,,비박장비 없는 회원님들도 부담없이 오세요... ******준비물,,,야영장비 있는 사람은 야영장비 일체,,,,코펠,버너,연료,휘발유버너.. 그외 먹거리 준비물,,,김치,쌀 한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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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강화도),촬영지,월곶,소래 200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숭이나 귀신을 쫓는 동물이라고도 한다. 어쨌든 4곳의 추녀 중 한 군데의 여인만 꾀를 부리며 한 손을 내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전등사 역시 호국의 흔적이 남아 있다. 병인양요(1866년) 때 프랑스군을 물리친 양헌수 장군의 공적을 기리는 승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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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호룡곡산 _ 산중에 웬 게 ???????? [2007.09.16] 200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룡곡산 산행후 하산하는 길에 셀파대장이 발견한 게 ????? 이게 웬말이냐..?? 산에 게가 다 있다뉘 그것도 한두마리가 아니였다.... 귀신이 곡할 노릇 게의 종류는 모르겠지만.. 너무 이쁘더라~~ 초보 찍사... 사진이 흐리고 흔들렸지만 너무 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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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200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솜씨가 귀신이 따로 없더군. 그 막간을 이용해서 키가 큰 고란사님 새우깡 하나를 미끼삼아 갈매기를 유혹하고 그 뒤에서 고래사냥님, 덮칠 준비를 하는데 <아나 콩떡!> 새우깡만 달랑 물어가고 잡히기는 커녕 허공중에 손사래만 쳤지. ㅎㅎㅎㅎㅎ 무슨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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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호룡곡산을~~~ 2007.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싯귀가 생각이 하나도 안나내요 ^^* 기사님은 그고장이 발전되어가면 엤것을 잃어버리게된다면서 노랑저고리 빨간치마~ 귀신나온다는 서낭당(미신) 이야기라든가 마을에 전해내려오는 전설또는 마을풍경을 그 여류시인과함께 시나 글로남기는것이 희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