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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웠다 칭구들아 200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준비한 친구들 고생 많이 했다 애쓰는 친구들이 있기에 우리 61회 동창회가 빛나는 동창 모임이 될 것으로 믿어진다. 홍산 61회 파이팅 원래 술 안 먹고 기다리려면 무지하게 지겨운 거 술 먹는 사람은 알 것이여 근대 그날은 왜 그리 시간이 빨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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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비홍산해맞이때... 2007.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정보 보기 사진정보 보기 사진정보 보기 사진정보 보기 사진정보 보기 사진정보 보기 바로위에 서게신 독사진의 주인공은 61회 유형목 형님이셔....(유진경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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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칭구들은 가만히 있고!!! 2006.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그렇게 생각혔다. 홍산칭구들이 참 좋은 친구들이라고, 그 가심이 참 징한 종자들이라고 생각혔따닝게. 과장해서 10년 가까이 되는듯 도 싶다. 모교 담베락에 붙던 그 펼침막! 61회 동창회! 추석과 구정 때 붙던 그 거!! 그거 아무나 허는 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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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진행요원 (경로잔치) 2005.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27일 재경홍산면민회 경로잔치에 행사를 진행할 진행요원을 알려드립니다. 박종훈 51회 송재리 53회 김증열 51회 윤영자 57회 주진웅 53회 임양균 61회 장홍룡 53회 행사진행 요원은 어려우시더라도 27일 5시 까지는 도착하셔서 김재한 59회 업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