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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전 상서 / 어머님은 이 불효자의 스승이셨습니다.(나의 이야기 27)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해서 떡 몇 개씩을 주머니에 넣어와 먹이던 생각이 기억납니다. 큰 댁에 저보다 한 살 위인 사촌 형님이 계셨는데 할머님이 저에게만 가져다주시니 큰 어머님이 그러셨다면서요. “아니 똑 같은 손주인데 어찌 장 영이만 갖다 주느냐고요.”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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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화) 출석부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 두대이상 될것 같습니다 아침에 차에. 올라가면 떡과 과자 음료등 일인당 한보따리씩 주더라구요 아침을 안먹구 가도 차안에 먹을게 충분하도록 부녀회에서 준비 했습니다 부녀회장이 올해 환갑된 저의 막내 외동딸인데 음식을 어찌나 잘하는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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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9주년 총회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비할인 선입금 D/C 또는, 가족D/C 큰쪽 B. 아침 김밥 또는 떡 제공하고 C. 산행 후 식사제공 하고 인원 부족으로 인한 회비는...A.B.C 현재방식으로 유지, 가족D/C는 큰쪽 2. 회원님 환갑 선물 지원에 관한안건 현재는 회갑이 되는 해에 가입한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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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차뱀사골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트 201720 보아마트 기사님건 앞전달빌린건 소주맥주29740 떡2되 80000 족발 34000 다이소 18000 다이소에서산건다음달에쓰면...걸 다음달로미루었어요 5월달 하산주는 꽁치 부회장님 환갑 잔치덕분에 잘먹구 즐겁구 멋진하루였습니다 부회장님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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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렵, 강과 계곡에서 즐기는 우리의 여름 풍속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면, 환갑잔치, 결혼식, 약혼식, 돌 사진 등은 어느 집에 가든 사진첩 속에서 볼 수 있다. 참 정감이 간다. 사진첩 속 빛바랜 사진은 시간이 멈춰 있다. 사람은 늙어도 사진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늙지 않는다. 다만 색이 바랠 뿐이다. 어쩌면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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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믿음, 큰 사명, 큰 축복(히브리서 11:1~12)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 환갑, 칠순, 팔순, 입학, 졸업, 취직, 승진, 퇴직, 입대, 제대, 여행, 건축, 새집 구매, 이사, 장례, 추도, 대심방, 세례, 부활절, 성탄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부흥회 때 지성스럽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제물 위에 응답하시고 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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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잘되는 인생(1) (신명기 28:1~6)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젊은 자식들이 모이기만 하면, 늙으신 부모님 앞에서 큰 소리 내고 다투고 싸우는 것은 부모님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형제간에 큰 소리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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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떡돌리러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환갑이라는 말만 들어도 겁나는 단위가 버티고 있다. 신체나이는 30대라고 우기지만 사회제도와 통념은 얼른 “ 너 나가~~” 라고 손짓하고 있다네 그럼 뭘해야 하나 라때를 마시면서 그동안 20년동안 다 쓰러져가는 다음카페를 아직도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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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예화모음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봅시다. 떡 한 덩이,쌀 한 포대,간식 한두개라도 그분들에게 큰 격려가 됩니다. 노인 선교는 먼저 돌아보는데 있습니다.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권하라”(25절)고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두가지 시간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나이를 먹는 연령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