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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후 엄마의 잔소리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저귀 : 고양이 맛동산과 감자 캘때 담는 봉투 양말에 '짱'이라고 적혀있음. 써클 일진된 기분도 들궁~ 한결같이 초중딩이 환장하고 달겨들것 같은 조잡한 만화그림이나 형형색깔의 무늬로 치장된 양말들로만 보내주시기에 한날은, '엄마~ 엄마눈에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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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와 기술 모두 아까운 옛날 발명품 중 하나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보여주자 외국에서 너도나도 계약하자고 했는데 특히 프랑스가 높은 금액으로 인수제안을 하게 됨. 개발자는 유럽인들이 환장하는걸 보고 본인이 개발하면 더 큰 돈을 벌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인수제안을 거부했다는 썰이 있음. 경영학 수업에 실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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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콜라 아시조 어릴때 콜라는 유리병 이라서 들고 오 기도 힘들어는데 냉장고도 있으면 뭐합니까 산동네 라서 장마가 오면 한달씩 정전대고 했조 수박 하고 바나나는 비싸서 저희는 비싸서 먹지를 못했습니다 제산날 환장하고 먹은 기억납니다 수박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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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게 쓰는 195번째 편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아프다고 카페 사장님께서 죽 기프티콘 보내주셔서 닭죽 사왔어 저거 한 반도 안먹었는데 못먹겠는거야 나 원래 닭죽 환장하고 먹는데.. 그래도 원래 한개인걸 두개로 나눠놓은거라서 이거라도 먹어야 반 먹은거다 라고 생각하고 다 먹었어 나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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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지 뜨거운 물로 닦으면 안된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지 뜨거운 물로 닥으면 안된대 좃니 샤워기 뜨겁데 틀어놓거. 가끔 잠지를 삶는다는 명목하에.. 근데 여성병원 의사쌤이 환장하심 미지근한 물로 물이 직접 닿지 않게해서 씻으라고 ㅎㅎ 그 twitter.com 하지만… 잠지 삶는 걸 멈출 수 없단 말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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