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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서적 2016.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교 한의과대학. 1985년. 345쪽. 4000원 ●황제내경소문직역 - 홍원식 교역. 전통문화연구회. 309쪽. 복사본. 3000원 - 한글 번역본 ●증보 침구기초강좌 - 유태우. 음양맥진출판사. 1986년. 193쪽. 9000원 - 차례 : 개요/침구의 임상응용/시술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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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의서 2016.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황제내경>의 기초 위에서 기본이론을 더욱 발휘하고 실제임상을 긴밀하게 결합시킴으로써 한의학의 발전을 위한 크고 넓은 도로를 개설하였다고 할 수 있다.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향약집성방」은 1431년(세종 13년) 가을에 유효통, 노중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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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과 글은 뜻, 의도된 말과 글이다. - 뜻글 2016.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지, 번역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감/검은 가믈/가물은 우리고유어로, 신[神]이다고 현묘하다, 신묘하다, 현무는 신무라고 한다는 등, 아예 옥편 등에서는 감이 신이다는 감을 현이 신 신이라고 나오는데도, 이를 무슨 실 사의 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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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자에 훈과 음이 있다는 것- 고유어와 한자음이다. 2016.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한글로, 잘 사는데? 잘못된 사상, 철학, 기본정신인 "하나"사상이 왜곡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와 문자, 이는 그 민족의 혼과 정신, 즉 사상과 철학이 언어와 문자속에 있고 역사를 알아야, 인문과학 특히 "한국"이라 무엇인고, 하나사람은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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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자로 본 우리말의 우수성 2016.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번역)이라고 본다. 아사는 알타이어에서 아침을 뜻하고, -달은 고구려의 지명에서 흔히 발견되는 명칭이다. 비록 朝鮮(조선)이 가차표기로 생각되지만, 그 당시 어떻게 발음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이병도의 이야기지 무슨 어떤 학자??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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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 한국어의 음운파괴론. 201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를 번역한다고, 그게 훈민정음의 원리, 음운론, 언해, 언문자를 없애고, 지마음대로 고유어라고 한힌샘, 한힌이라는 말은 고유어가 아니다, 인공어로 개신개화 한글창제글로 개글이라고 한다, 누가 한힌하고는 大白이라고 하냐? 大日은 언문은?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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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뿌리고 혼이라면서 민족을 없앤다? 2015.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발이 번역이라고 한다. 동해다, 동쪽바다라는 일반명사로 쓰이나, 우리가 전 독도[뚝섬, 천독섬, 치우섬]이 있는 바다는 바로 태양성인의 바다로, 태양성인인 동이의 바다다. 기원의 바다고 시원의 바다로 고유명사로 고래로 우리는 창해라고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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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와 외국어의 차이 2015.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해경, 황제내경을 전한 자부선인시에는 한문으로 단문으로 그 이름 문이 없었다. 고로 이를 무명지라고 한다. 이름없는 손가락으로 無名指[무명지]다. 그 후에 이 약을 藥이리고 적으니, 藥指라고 약지라고 한다. 약은 다른 의미로, 혼인하다는 약,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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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하려는 사람입니다. 2015.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제내경 등이 있는데 전부 한자로 되어 있고 전체 내용을 다 해석하기도 벅찬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한글로 번역된 책들이 있으나 사실 번역된 내용을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물론 학교 다닐 때 대충 훓어 보기는 했지만 정독이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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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韓字]와 한문[韓文] - 하나글자 사[思]랑 2015.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다고 황제내경 및 산해경 등 자부선인, 기원전 2,707년 배달 14대 천왕 티우천왕시 국사의 저술에 나온다. 그 때까지 약이라고...무명지라고, 우리 선인, 쌍놈의 말은 약지라고.. 한글이 없었다고 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말이 약지라고 약손의 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