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조현철 차용 보고서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술비와 1달 생활비등 탈탈 털어 빌려주어 총 2500만원을 빌려 주게되었습니다 저는 회사 직원이였고 회사 대표가 납품 못들어가면 미수금(나나 직원들에게 1억 몇천된다고 말함) 못받는다 하며 미수금 받으면 바로 준다해서 그런것입니다 하지만 2-3...
-
◆◆ 실모르서버 재미난 쟁이야기 (섭초~현재까지) ◆◆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쟁이나고 1달동안 잠수탔던 통제의 시작 전설의 재등장 전설 : 투지,해바라기 인원들 귓주세요 귓주세요 / 해당 내용과 함께 투지,해바라기 길드에 기존 인원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4월의 음모와 배신을 한번에 보여주는 뒤에서 치밀하게 준비하는...
-
[동락점빵 이동장터 이야기] 6월 28일 운행기록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자들 몇개를 갖고오니 어르신께서 두봉 고르십니다. 무엇을 사도 늘 손주만 생각하시는 어르신. 손주는 그 사랑을 알까요. 9시 35분, 마을을 다 돌고 나가려던 찰나, 뒤에서 어르신이 부르십니다. "내가 다리가 아파서 좀 늦었네, 울 집 뒤에 한 괘짝...
-
주60h 구루미 캠스터디 충원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주에는 무조건한개만 사용가능 반휴사용해도 시간 차감이 안되는 만큼 1일 면제권은 하루 쉴 수 있는 개념입니다. 사용주에는 -10H 차감하여 주간 정산합니다. 자잘한 병결이나 생리휴무는 월2회 면제권 이내에서 해결하자는 취지 이므로 추가로 인정...
-
@ 금천구의 상큼한 지붕, 호암산~호암늘솔길 1바퀴 <호암산 잣나무산림욕장, 서울둘레길12코스, 시흥계곡>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주메뉴인 호암늘솔길이다. 호암늘솔길은 호압사 남쪽에서 호암산 서쪽 중턱을 가로질러 호암1터널, 흥산배드민턴장까지 이어지는 1.78km의 상큼한 숲길이다. 서울둘레길12코스(관악산공원입구~석수역, 7.3km)가 신 세를 지는 산길이 비슷한 코스로...
-
김경천 일본군에 맞서 싸우며 독립군의 전설이 되다 [ 金擎天 ] 출생 - 사망 1888.6.5. ~ 1942.1.2. 조선의 유지청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의 몇 사람은 장래 조선민족이 독립운동을 하자면 아령과 남북만주를 중심 삼지 아니하면 아니되리라 하고 동지 이청천과 함께 협의하고 국경을 넘으려는데 당시 경계가 심할 때이라. 잘못하다가 잡힐 염려가 있으므로 6월 6일에 우리 두 사람은 군복을...
-
대장암 암 극복기 및 신생교모 세포종(뇌종양) 투병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을 1달에 1 ~ 2 번 정도,담배는 3일에 1갑 정도 피우기 시작하면서 약 6개월간 지속되는 나태한 생활이 사작되었습니다.(물론, 그 동안 계속해서 몸에 좋다는 민간 요법은 그대로 행하면서 술과 담배가 추가 된거죠) - 2007년 9월에 가슴 MRI를 찍고...
-
【책문책답(5/5)】 2024년 06월 5주차(340회) 메타버스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구하고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디지털 중독에 관한 것입니다. 메타버스는 스마트폰 중독 보다 더 무섭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고개를 돌려도 움직여도 늘 디지털 세상 속이라는 점입니다. 스마트폰은 화면을 보지 않으면...
-
중국 수학 과외(중고등, 대학입시, 대학수학) 칭화대 경제학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둔 몇 주 전에 발등에 불이 떨어져 급하게 과외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는 보통 숙제까지도 제대로 제출하지 못 하였거나, 제출은 하였으나 사실 상 베껴서 내는 수준으로 제대로 된 수학공부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큰...
-
@ 도심에서 가까운 고즈넉한 절집, 정릉의 오랜 원찰이었던 정릉동 북한산 봉국사 <북한산동네숲>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 주 름으로 신체의 윤곽이 뚜렷하고 부피감이 있어 보이는 점, 단정한 이목구비의 표현으로 인한 활달한 표정 등을 통해 18세기 중~후반에 조성된 것으로 여겨진다. ▲ 옆에서 바라본 목조석가여래좌상과 조그만 금동원불(願佛)들 ▲ 연등이 곱게 허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