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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너무 억울해요..소포 말예요!!! 200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울 곰신 힘내라고 없는 돈에 과자를 한보따리 보냈거든요.. 근데 울 곰신한테 전화 왔는데 110기보대인데요.. 자기 부대는 과자가 반입이 안된다고 못 받았대요.. 그 소포 보내느라 7만원 정도 썼는데... 아니 군대에 과자가 반입이 안되는게 어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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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10기보대 면회 잘 다녀 왔습니당 200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와..... 남친이랑 휴가 같이 가면 디따 잼나겠다... 윤석이 훈련중이라서 연락도 못하고... 뭔 휴가냐.... 이씨... 열받는다...... 휴가는..... 둘이만 갈라구?? 별일 엇을까....................????? 내가 저번에 글쓴거 읽었을라나???? 춘천 안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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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기보대 면회 잘 다녀 왔습니당 200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학배한테 면회를 댕겨왔죵~ 수경언냐의 도움으로....^^ 몰래 갈려고 했는뎅~ 가는도중에 들통이 났습니당... 학배가 종교행사 가야 한다고 해서리.. 종교행사 간다면~ 거의 1시정도에 온다는뎅~ 이를어째요.. 그래서 지금 면회 간다고 말을 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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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남친 면회 간답니다~~~~신난다~~~~ 200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정을 부렸더니... 미안한 마음에.... 면회 갈려고 합니당~~^^ 빨리 아침이 왔으면 좋겠어요... 잠이 안오는거 있쬬~~~^^ 110기보대 면회 가실분 없나요? 같이 가면 정말 조케따~~~~~~~~~~~~~~~~ 잘 다녀오겠슴돠~~^^ 모두 사랑하는 사람과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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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기보대가 머에요? 200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로 갔다던데.. 힘든곳인가요? 예전글을 볼려구 해두.. 110기보대에 관한 글을 없길래.. 궁금해서요.. 혹시.. 110기보대에 군화 보내신분.. 답글 꼬옥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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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간만에 면회가여~~ 200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110기보대까페에다가만 썼었능데.. 혹시 여기서라도 가시능분이 계시다면 함께~~ㅋㅋ 간만에 가네요~ 아침 8시에 청량리에서 출발하실분 같이 여행을.^^;;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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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찌만..ㅋㅋ 6월15일 110기보대 면회 가실분 200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멀었지만... 6월15 면회 가실분 손들어 주세영~^^ 울 서방 부대는 110기보대 용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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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 전화가 없네용~ㅜㅜ 200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락이 뚝 ~! 끊겼어용~ ㅜㅜ 혹시나 다쳤을까~ 제발 다치지 말구 훈련간거엿음 좋겠어용~ 걱정걱정걱정~ㅜㅜ 혹시 양평 옥천면 용천리 (이게 무슨부댄지..^^; 110 기보대라구 하던가..??^^) 같이 군화 두신분 ~ 혹시나 훈련갔나~ 궁금하네용~ 쫌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