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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6 예레미야를 핍박하는 바스훌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스훌은 그 모든 것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게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찬 양 : 458장(새 405)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469장(새 412)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 본문해설 1. 바스훌에게 핍박을 받는 예레미야(1~2절) 1) 제사장 임멜의 아들 바스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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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34 예루살렘의 멸망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까지 후한 대접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찬 양 : 466장(새 408) 나 어느 곳에 있든지, 383장(새 336) 환난과 핍박 중에도 469장(새 412)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376장(새 450) 내 평생소원 이것뿐 * 본문해설 1. 하나님 앞에 사악한 왕 시드기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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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가 장별로 바로 찾기 - 유투브에서 찬미가 정리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outu.be/UETLF5x_HD8 464 버지 사랑 안에: 464장 https://youtu.be/MsSG4IAtiL8 469 세상 부귀 영화를 나는 원치 않고: 469장 https://youtu.be/XiA0PEWE76M 471 주여 어린 사슴이: 471장 https://youtu.be/B7sDRiyDSLA 472 우물가로 나왔던 여인같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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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 찬양_저 갈보리 (469장),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찬양, 찬송, (2023. 7. 30)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Eg9qfM_o0Ho 회중 찬양_저 갈보리 (469장),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찬양, 찬송, (2023.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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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새찬송가 전곡 듣기 / 새찬송가 전곡 무료듣기 / 새찬송가 전곡 찬양+악보+가사 / 새찬송가 전곡듣기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께서 낮아지심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68장 - 큰 사랑의 새 계명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69장 - 내 주 하나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70장 - 나의 몸이 상하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7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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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수) 신13:1-11 유혹하는 자들을 조심하라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 24일(수) 신13:1-11 유혹하는 자들을 조심하라 구약성경 283면 찬송가 469장 (새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표적과 기사의 유혹(1-5)/ 우상숭배의 유혹(6-18) 유혹하는 자들을 조심하라 (신명기13장 1-18절) [신]13:1 너희 중에 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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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24년1월21일(주일) 평안할지어다.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 365-2024년1월21일(주일) 평안할지어다. 입력 : 2024-1-21 03:02 찬송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새 412장(통 469장) 1.내 영혼의그윽히 깊은데서밝은 가 락이울 려나 네 하늘 곡 조가언 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고이싸 네 2.내 맘속에솟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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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4.01.15.(월)새벽기도회(찬송)453장(성경)엡3:14-21//[성경공부]예수님처럼 평안을 누릴 수 있을까?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장(통 25장) 면류관 벗어서 27장(통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28장(통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 헌금 찬송가 412장(통469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413장(통470장) 내 평생에 가는 길 415장(통471장) 십자가 그늘 아래 * 하나님께서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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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 469장 내 주 하나님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내 주 하나님 주만 따라가게 하소서 어떤 역경과 괴로운 일이 내 앞길을 가록 막아도 물리치고 가게 하소서 환난풍파 슬픔 모두 이겨내고서 나 언제 나 이기로만 가게 하소서 2 내 주 예수님 바른길을 비춰 주소서 무서운 유혹과 시험이 와서 내 앞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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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설교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하는 것입니다. 이 평화는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에서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찬송가 469장을 여러분은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은혜스럽게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저 혼자 불러도 1시간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