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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24년7월2일(화요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o anthem and prayer and word I pray by Messiah Jesus Christ's name that it does that church community that demolish that Jesus Christ is Lord and Messiah of hearth and home community and Christ does very with hearth and hom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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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4년 7월1일(월요일) 여호와는 오직 하나이신 여호와시니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아멘. 말씀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가 건축하지 아니한 성읍을 얻고 네가 심지 아니한 실과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 여호와를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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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24년6월30일(주일) 확장된 새 언약의 범위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는 뜻으로써 기도에 대한 응답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정 공동체가 기도하는 것마다 ‘내가 응답하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고로 하늘을 향해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정 공동체의 삶에 구체적으로 간섭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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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24년6월29일(토요일) 조상을 더 빛낸 후손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월했다는 뜻입니다. 시편에 보면 표제에 ‘아삽의 시’로 기록할 정도로 유명했으며 그와 함께 찬양을 담당했던 사람이 바로 ‘에단’이었습니다. 광야 시절에는 조상들이 서로 다른 일을 맡아서 이동식 성전의 일을 감당했습니다. 그렇게 일했던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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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교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wha Anthem https://www.youtube.com/watch?v=m0vRLZIdXOE 조선 최고의 테너, 안기영 20세기 초 조선 최고의 테너 안기영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애사건의 전말입니다. 1903년대 조선 상류층 지식인들의 사회적 통념을 엿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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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24년6월24일(월요일) 하나님의 구원 사역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마침기도 : 오늘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마지막 한 영혼까지 찾으시는 하나님, 변함없이 계속되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자원하여 헌신 된 가정 공동체가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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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24년6월23일(주일) 하늘 보좌의 통치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이시라는 뜻입니다. 하늘 보좌를 에워싸고 있는 무지개의 모습은 이 세상을 절대로 홍수로는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노아에게 약속하신 무지개 언약을 연상케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지개를 통하여 자신이 언약에 충실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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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3_주일찬양기도예배_설교문【승리의_축제】-사역유산-기념이_될_값진_것을_남겨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거룩하게 행함으로, 부르심의 기회를 응답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시어 교회 공동체의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의 충만함으로 변화되어 예수님 그리스도가 교회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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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24년6월22일(토요일) 지혜자의 축복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그 대신에 정직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전한 마음으로 따르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은 이런 사람과 교통하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비뚤어진 반항적인 사람을 미워하신다고 했습니다. 악인의 집에는 식구들의 마음속에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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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24년6월21일(금요일)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변화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뜻으로써 반석을 뜻하는 이 이름은 시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두 가지 의미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하나는 그가 지금까지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조약돌 같은 인생이었다면 이제 예수님을 만남으로 다시는 방황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