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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행복, 꿈을 함께 나누세요. 201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엔 초중고 6개 학교 교사들만 따로 모여서, 2020 발전방향 세미나를 연다고 하네요.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CNUBS가족 여러분. 20살 때의 정열이 배었던 CNUBS는 내게는 늘 고향같은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그러기에 선후배 모두는 형제처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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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연말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세요~ 201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년 12월도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 우리 cnubs 가족들 다 어떠셨나요? 즐겁고 행복한 일들..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많으셨겠지요?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내년도 또 새로운 기운을 받으면서 시작해야죠.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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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미국, Rockfefeller Center의 크리스마스 트리 201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식한 LED 밝은 불빛과도 같이,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가슴 부푼 소망과 기대를 갖고 다시 또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하는 마음을 다짐했답니다. 그리운 CNUBS 가족분들도 다 같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New Jersey에서 3기 안정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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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꾸벅~ 201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선배님들 동기들 후배님들을 온라인선상에서나마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대전에 있구요. 저희 동반자도 함께 cnubs 인인지라... 끈끈한 무언가가 항상 이곳데 있는 듯 싶네요...^^ 처음이니 짧게 끝내고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이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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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ubs 2세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합니다. 2010.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번하고, 2세 파악이 되지 아니하여, 어느 동문인지도 모르고, 그냥 허공에 대고 소리지르듯 수능대박을 기원합니다. 분명, 내일 수능보는 친구가 있을 것 같아서요,,, 미쳐 파악하지 못해 송구하고, 떡은 고사하고 문자하나 날려드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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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3th 기부 전범진올씁니다.. 2010.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행복하시지요... 접때 총동문회때 나가지 못해 마니 죄송~미안하고요.. 썼다 지웠다 넘 오래 자릴 비워서 계속 썼다 지웠다.. 자주 들리겠씀다. CNUBS, 화이륑~~!! ps.)13기 내 연락할테니 함 집합함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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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 201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겠습니다. 그 여행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면 더욱 가치있는 여행이 되겠지요.. 그 여행길에 cnubs카페도 늘 함께입니다. ^^ 방문자가 좀 없으면 어때요. 가끔씩, 저녁을 먹고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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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껴지네요. 연말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맡은 물량 다 발주내고 가려고 합니다. 가면 소주 한잔으로 반겨 주시기를 기대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모두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반갑고, CNUBS 일원으로써 자긍심을 느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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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네 덕분에...!!!!' 2010.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 유치원 보내고, 남편 회사 보내고,집안 일 끝내고 커피 한잔과 함께 시작되는 나의 하루는 이렇게 cnubs카페와 함께 시작하네요. ^^ 여기 들어와서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고, 글을 남기면서 하루를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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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다가 금방 와서 무척이나 아쉬움이 진합니다. 2010.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5기) , 6기후배(병의, 정기,,,,) 너무나 아득해서 가물가물 하지만,,, 짧은 시간이지만 순식간에 뇌리를 깨워준 아름다운 사람들,,, 다음 만남에서는 1박2일 아니 그 이상 계속하고 싶습니다. 28년전을 생생하게 기억시켜준 CNUBS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