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계륵이 된 박근혜.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18), 〈연봉 1억 넘는데도..탐욕에 눈먼 ‘한탕 은행원’들〉, 그런데 공무원도 이젠 국가사회주의 싫다고 한다. 매일경제신문 사설(08.17), 〈MZ공무원 10명 중 8명 "나는 그냥 샐러리맨" 설문 결과 충격적이다〉, “MZ세대 공무원 10명 중 8명은 자신...
-
# 사기극 반복, 시대적 역할은 소멸...LH 해체 검초할 때다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명은 임기가 9일밖에 안 남았고, 그것도 모자라 연봉 1억 원의 사내 대학교수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LH는 무량판 구조의 아파트 102개 단지 중 11곳의 조사를 누락했고, 철근 보강 공사를 하면서 페인트 도색 공사인 것처럼 속였다. 이후 보름 동안 설계...
-
[사설] 임기 다 된 임원만 사표 수리, 또 국민 속인 LH ‘쇄신 쇼’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원들에게 연봉 1억원의 사내 대학 교수 자리까지 마련해주었다. 국가를 대신해 택지 개발, 주택 분양을 하는 LH는 임직원의 공공 의식과 도덕성이 높아야 한다. 하지만 어느 공기업보다 직업 윤리가 형편없다. 지난 4월 검단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
2023.8.13.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출, 주택시장 괜찮은 건가 [사설] 억대 연봉 은행원들 끝없는 횡령·주식 비리, 결국 큰일 터질 것 "국민연금 일찍 받겠다"…80만명 속출 이유 알고보니"은퇴 후 벌이 없다"…소득 메우려 조기수령 단독 中, 한국 단체여행 전격 허용…"큰손 '유커...
-
오늘의 포토뉴스 2023.08.10.(목)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지주택공사(LH) 철근누락 사태를 계기로 정부 차원 조사가 진행 중이다. 감리도 사정권에 있다. 감리가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수동적인 관리만으론 부족하다. 업계가 바로 서야만 부조리에서 부실로, 사고로 번짐을 막을 수...
-
그냥 심심해서요. (23314) 前官 21명 중 1명만 차단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지주택공사(LH) 출신이었고, 국토교통부, 법무부, 지방자치단체, 심지어 군(軍) 출신까지 포함하면 임원 10명 중 8명이 이른바 ‘전관’이었다. 수주의 비결은 설계 능력이 아니라 로비 능력이었던 셈이다. 철근 누락 사태가 터지자 회사의 자랑은 수치...
-
원희룡 장관 “전관의 로비력 수주는 ‘범죄’… ‘전쟁’ 치를 것” 6일 양주회천 A15·파주운정3 A34 보강공사 추진 현장 점검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A34 단지를 찾아 “해당 단지의 보강공사를 도색공사라고 거짓으로 안내하며 진행한 LH 해당지역 단장에 대해서는 대기발령 및...인사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원희룡 장관은 “공공주택에서 이러한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권카르텔을...
-
23.08.01 서울 아파트 경매물량 70%증가.. 한국은행 정부 과신용조장 비판 금리인상성 내비춰... 강의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엔지니어 연봉은 1억원, 구매력지수 대비 “한국이나 미 (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미국은 AECOM, JACOBS, BECHTEL 등으로 대표되는 글로벌엔지니어링사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다. 등록된 업체만 14만여개에 달하고 있다. 규모나 임금수준도 단연...
-
●국가유공자 바뀌는것.바뀌어야할것들 ...기타뉴스들 확진5만육박 감염주의들하세요 모임자제 손싯기 마스크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지주택공사(LH·엘에이치)가 발주한 아파트 15개 단지에서도 무더기로 확인됐다. 정부는 민간 건설사 발주 v.daum.net ‘한국이 받아달라’ 러시아인 2464명 난민 신청 올해 상반기 국내에 접수된 러시아인 난민 신청자 수가 이미 2400명을 넘어서며...
-
[7월 18일] 오늘의 퇴근길 뉴스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의 연봉이 인상된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한화오션은 인수 후 대규모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처우 개선을 검토하는 등 조선업계 인력 확보 경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2. LG家 75년만의 첫 상속분쟁…법정서 양측 '극명한 입장차' 75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