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모두가 알고도 남을 것이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뜻으로 수밖 짓밟기를 했다. 이런 시위는 패악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런 패거리들은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라는 말도 들어보지 못했단 말인가? 개혁의 딸이라는 의미는 온데 간데 없고 우리와 다른 생각을 가진 자들은 송충이...
-
평화경 / 平和經 / Pyeong Hwa Gyeong - 66 - 2. 죽음에 대한 이해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뜻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삶의 가치는 누가 잘 압니까?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모릅니다. 죽을 경지에 들어가 생사의 기로에서 하늘을 붙들고 삶의 가치를 타진해 본 사람이 아니고는 모르는 것입니다. 인간은 죽음을 환영해야 되겠습니까...
-
고린도후서 12장 16-21절. 교회의 덕을 세우기를 힘씁시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fense 직역하면 ‘이때까지 너희에게 우리가 변명하는 줄로 너희가 생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생각하는구나’(δοκεῖτε)는 현재형으로서(you think)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자기 변명을 하는 줄...
-
고린도후서 12장 7-10절. 교만하지 않도록 육체의 가시를 주셨음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란 뜻입니다. 동사(ὑπεραίρωμαι)는 현재 가정법 수동태로서(I should become exalted) 현재 교만하게 되는 것을 가정한 말입니다. 1. 지난 시간에는, 바울 사도가 삼층천에 올라간 일을 제 3자의 일같이 간증한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
고린도후서 11장 22-23절. 바울의 자랑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에게 붙인 이름이었다는 것이고, 그 이름을 ‘헤벨 하나하르’라고 불렀는데, 즉 ‘강 건너편 나라’란 뜻입니다. (others think it a more probable opinion that Abraham was so called, and hence his posterity after him, from the name which...
-
고린도후서 11장 16-21절. 주님을 위한 헌신의 자랑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사(δόξῃ)는 부정과거 가정법 동사로서(should think) 확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가정한 말입니다. 만일 그러하더라도...δέξασθέ)는 부정과거 명령형으로서(receive) 확실히 받으라는 뜻입니다. 내가 조금 자랑할 수 있도록 ἵνα κἀγὼ...
-
고린도후서 11장 5-9절. 충성스런 봉사의 자세 ②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란 뜻으로서, 그리스도와의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거짓 사도들’을 가리킵니다. (Those whom he holds up to scorn with an almost withering irony, as “apostles-extraordinary” (he coins a word which literally means, “these...
-
고린도후서 10장 12-18절. 주 안에서 자랑하라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다는 뜻입니다. 1. 우리는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자와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1) 엘리코트(Ellicott)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를 자기 우상 숭배자(autoaltry)라고 했습니다. 이런 자기 칭찬하고 자기를 우상시하는 자는 모든 시대인들...
-
고린도후서 9장 8-15절. 은혜를 주신 것은 선행을 위함임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e ‘think’ as well as above all that we ‘ask.’) 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1) 만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에게 은혜를 풍성하게 부어주십니다...
-
#3221 나는 누구인가? - 奇人(기인)의 來訪客(래방객) A guest of a great person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주) 뜻에 同心(동심)되리라 믿는다. 지금까지 노력하면서 苦行(고행)으로 힘든 삶을 보냈으나 이제 坦坦大路(탄탄대로)의 大人(대인)의 길을 찾았으므로 힘찬 발걸음으로 大功(대공)을 이루도록 應援(응원)해 마지 않는다. 나와 다른점은 첫째 나는 世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