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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文山俗離詩軸 作詩戒荒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周,程,張,朱之見。窮通五經。獨不取攻詩之士曰。詩。性情之發。何屑屑強下工夫爲。其意雖不爲 詩。德備而經通。則亦何爲病。摠如此。與腐儒之見無異。如古之十二律,八音,五聲。消融渣滓。動盪血脈。故聖賢人無不知之習之。然不可生知。故孔子從萇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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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진보강의命理珍寶講義 36 팔자용신과 6합채의 특별 코드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此兩造身弱,但是扶日主還是去忌病神,實在不好取,再說忌神又有水又有金,如何去法? 實際第一個出辰,第二個出酉。 之所以如此,是因這辰酉合,為兩忌神合絆之意。 九、5-8,辛癸辛丁 巳巳未酉 這個八字顯然是身弱當扶,沒想到會出壬寅,無論如何解不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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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氏一(1)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乃先王封國, 則不可伐. 在邦域之中, 則不必伐; 是社稷之臣, 則非季氏所當伐也. 此事理之至當, 不易之定體, 而一言盡其曲折如此, 非聖人不能也(동몽은 산 이름이다. 선왕이 전유를 동몽산 제주로 봉하여 제사를 주관하게 하였다. 노나라 땅 칠백리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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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靈公 四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리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 본디 악사를 보조하는 도리이다. ※相, 助也. 古者瞽必有相, 其道如此. 蓋聖人於此, 非作意而爲之, 但盡其道而已(相은 돕는 것이다. 옛날에 소경 악사는 반드시 보조자가 있었으니 그 도리가 이와 같았다. 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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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贈,某女(증,모녀)(어느 여인에게)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운 모습도 오랑케 땅에 묻히고 貴妃花容馬嵬塵(귀비화용마외진) 양귀비의 꽃 같은 얼굴도 마외의 티끌이 되었다 世間物理皆如此(세간물리개여차) 세상 모든 이치가 다 이와 같거늘 莫惜今宵解汝身(막석금소해여신) 오늘 밤 그대 옷 벗는 것을 애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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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책진禪關策進> 1,제조사법어절요諸祖師法語節要,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다, <諸祖法語 今不取向上玄談 唯取做工夫喫緊要處 又節其要略 以便時時省覽 激勵身心 次二 諸祖苦功 後集 諸經引證 俱倣此> 해설 여러 조사님들의 법문 중에서 향상일로 법문이 되는 것은 취하지 아니하고, 초참 수행자가 공부를 하는데, 실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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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元山書院立享時奉安文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年譜 仁祖大王二十二年 崇禎十七年 甲申四月五日壬戌辰時。先生生于醴泉郡金陵里第。金陵在郡南二十里。先生之考處士公寓居于此。 憲宗大王十一年乙巳。建元山書院于醴泉郡東古山。醴之士林。爲先生杖屨之鄕。發通于道內。建院立祠。知郡金學模作奉安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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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좌씨전(6)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私於幄이라가 加絰於顙而逃注+하다 傳 使穿封戌爲陳公曰注+ 城麇之役不諂注+이라 侍飮酒於王에 王曰 城麇之役에 女知寡人之及此면 女其辟寡人乎注+ᄂ저 對曰 若知君之及此면 臣必致死禮以息楚國注+이니이다 傳 晉侯問於史趙曰 陳其遂亡乎아 對曰 未也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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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히 그렇게 하지 못하겠습니다.〔臣卜其晝 未卜其夜 不敢〕”라고 하였다. 《春秋左氏傳 莊公22年》 ●生知其不可久留於此, 仍以微意挑之曰: 김생이 [그녀가] 여기에 오래 머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리하여 은근한 뜻으로 도발하며 말했다. ●“苟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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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운풍고난사장편 소고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基鄕而猿號 고향에서 원숭이(무지기)가 포효하고 羿仰則烏落 후예가 태양을 바라보니, 까마귀로 변해 떨어진다네. 偉哉技至此 훌룡하도다! 재주가 이럴 수가 있는가? 其神常自若 그 신묘함이 언제나 변치 않는다네. 人之不能然 사람들은 (후예처럼)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