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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眞寶] 題東溪公幽居 / 李白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지어 한 해가 다 지려하네. 宅近靑山同謝朓 택근청산동사조 집이 푸른 산과 가까우니 사조(사조)와 같고 門垂碧柳似陶潛 문수벽류사도잠 문에 푸른 버드나무 드리우니 도잠(陶潛)과 같다오. 好鳥迎春歌後院 호조영춘가후원 새는 봄 맞아 좋아 (원) 뒷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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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꽃향기 속에서(456) – 꿩의바람꽃 외(청태산, 매봉골)(5)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 다하면 산 내려가리니 何必待之子 어찌 반드시 그대 오기를 기다릴까 봄날 아야계에 배 띄우고(春泛若耶溪) 기모잠(綦母潛) 幽意無斷絶 그윽한 마음은 끝없이 이어져 此去隨所偶 이번 뱃놀이는 우연한 것이네 晩風吹行舟 저녁 바람 떠가는 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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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24]作品用대련(對聯)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看花臨水心無事;嘯志歌懷意自如。 看鏡已成雙白鬢;名山踏破幾青鞋。(集陸遊句) 種樹樂培佳子弟;擁書權拜小諸侯。(沈德潛) 秋水才添四五尺;綠陰相間兩三家。 秋花錦石誰能數;高棟層軒已自涼。(沈曾植) 信之爲言有諸己;文亦不外生於情。(集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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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唐诗三百首《泊秦淮》-杜牧诗歌赏析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在秦淮靠近岸上的酒家。 卖唱的歌女不懂什么叫亡国之恨, 隔着江水仍在高唱着玉树后庭花。 [解題] 이 시를 두고 심덕잠(沈德潛)은 《唐詩別裁集(당시별재집)》에서 ‘絶唱(절창)’이라 평한 바 있다. 이 시는 두목의 대표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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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去來辭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歸去來辭 작자 : 도연명(陶淵明/365~427), 중국 동진(東晋), 송대(宋代)의 대시인 名은 잠(潛), 號는 오류선생(五柳先生), 字가 연명(淵明) 강주(江州) 심양군(尋陽郡) 시상현(柴桑縣) 출생. 지금 장시성(江西省) 주장(九江) 싱쯔현(星子縣) 도연명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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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씨의 시조 9-각셩시조-11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들어가 문명(文名)을 떨쳤으나 갑자사화(甲子士禍) 때 화(禍)를 입었다. 임진왜란 때 옥천(沃川)에서 왜적을 격파했던 잠(潛)은 창의사(倡義使) 김천일(金千鎰)과 함께 진주성(晉州城)을 지키다가 혈전(血戰) 끝에 장렬하게 순절했으며, 응순(應順)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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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주씨 유래 중국의 삼황오제(三皇五帝)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긍지로 삼고 있다. 몽고족의 나라 원이 문약으로 흐른 남송을 침공하여 중원을 통일하자, 주자의 증손 청계공(淸溪公) 잠(潛)은 오랑캐 국의 신하가 될 수는 없다며, 1224년 당시 대몽항전의 기치를 높이 올리고 있던 기개의 나라 고려로 망명함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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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 중용 제33장(第三十三章) 시경에 이르기를...02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소불가급자 기유인지소불견호 시운상재이실 상불괴우옥루 고군자부동이경 불언이신 <직역> 시경에서 말했다(詩云) 가라앉아(潛) 다만(雖) 숨어(伏)있다(矣) 그래도(亦) 그곳에 통해(孔之) 밝다(昭) 그러므로(故) 군자(君子)는 안으로 살펴(內省) 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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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자호사전-ㅇ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柳榰 (1626-1641) 자는 重吾. 호는 乖崖 柳枝蕃 (1498-1577) 자는 盛遇 柳智선 (1498-1577) 자는 明仲 柳之遠 자는 茂卿 柳之潛 자는 樂之. 호는 龍巖 柳志和 자는 後聖. 호는 伴구堂 柳稷 자는廷堅. 호는 百拙庵 柳袗 (1582-1635) 자는 季華. 호는 修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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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씨의 시조 4 -각성시조-11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손 광찰(光札)이 대장군(大將軍)을, 5세손 선(璿)이 판판도낭사(判版圖郎事)를 거쳐 상호군(上護軍)을 역임했고, 6세손 잠(潛)이 예문관 대제학(藝文館大提學)을 거쳐 첨의찬성사(僉議贊成事)로 귀성군(龜城君)에 봉해져 대대로 가문(家門)을 중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