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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聖經(增) - 304. 조상들의 협조와 후손들의 책임 / 先祖の協助 / The cooperation of ancestors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めに生き、父母様の指示によって一体一念で侍ってあげることによって、地上世界に下りてきて 協助することができます。解放的恩賜を伝授してあげた先祖たちなので、常に皆さんを中心として助けるというのです。ですから、サタンの悪運が、悪い不幸の 運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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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직(官職)에 관(關)한 일반상식(一般常識)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 했다. 그래서 궤장(궤杖)을 하사받으면 큰 영예로 여겨졌으므로 족보에 보면 "입기사(入耆社)""봉조하(奉朝賀)" "사궤장(賜궤杖)" 이라고 기록하는 것이다. 隱逸(은일) 숨어 사는 학자로서 학문과 덕행이 높은 선비에게 임금이 특별히 벼슬을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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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 전쟁으로 전쟁을 말하다 – 11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섭 대상으로 삼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왜구를 근절시킬 테니, 그에 상응하는 회사품(回賜品. <돌려[回] 주는[賜] 물건[品]> → 공물을 가져온 다른 나라 사신에게 답례로 주는 물건 : 옮긴이)을 달라.’는 식이다. 이런 억지 요구를 ‘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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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답사 2024. 6. 9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겨우 찾으니 돌무더기 덕천강은 새롭게 정비되어 도로와 녹지로 멀리하였고, 새로 탄생한 듯 낯설다. 도로변에 커가란 <賜 祭文>(사 제문)을 새긴 비와 <산천재 국가 문화재 305호 > 안내판이 큼직하게 있다. 담 밖의 멋들어진 소나무를 감상하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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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十八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子曰 回也 其庶乎 屢空 賜 不受命 而貨殖焉 億則屢中 顔回는 도에 가깝구나. 자주 쌀 궤가 비어 있는데도 賜(子貢)는 천명을 받지 않았는데도 재산을 불렸다. 이는 그의 추측이 자주 적중했기 때문이다. 庶(여러 서, 거의, 가깝다, 卑賤하다, 庶出: 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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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二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子游의 이름은 言偃, 子夏의 이름은 卜商, 卜子로도 불림. 損(덜 손) 耕(밭갈 경) 雍(화락할 옹) 予(나 여) 端(끝 단, 바르다) 賜(줄 사, 하사하다) 由(말미암을 유) 偃(쓰러질 언) 卜(복 복) ※子를 붙이는 것은 孔子, 孟子, 荀子, 老子, 孫子 등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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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번역) - 670[4 ~ 71](240611)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원소용자언,오사패의。」유왈:「공금군량상유기하?」조왈:「가지일년。」유소왈:「공미필。」조왈:「유반년이。」 賜 줄 사, 은덕, 은혜를 베풀다, 하사하다. 收錄 책이나 잡지에 실음, 모아 거두어 기록함, 받아드리다. 賜收錄 받아드리는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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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黨 十一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 大邱의 地名도 丘를 邱로 바꾸어 썼다는 說도 있음. ※范氏曰 凡賜食, 必嘗以拜. 藥未達則不敢嘗. 受而不飮, 則虛人之賜, 故告之如此. 然則可飮而飮, 不可飮而不飮, 皆在其中矣(범씨가 말했다. 무릇 임금이 음식을 하사하면 반드시 맛보고 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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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聖經(增) - 297. 영계에 갈 때 최고의 선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めに生きた愛をもっ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が残るのです。 ヨハネによる福音書第三章十六節に、「神はそのひとり子を賜わったほどに、この世を愛して下さった」と、神様が世の中を愛すると言っています。それで、ひ とり子を与えてくださ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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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黨 八(2)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단 임금이 내린 제사 고기에 비해서는 약간 늦추어도 될 뿐이다.) 胙(제사 지낸 고기 조, 음복 조) 頒(나눌 반) 賜(줄 사, 하사하다) 俟(기다릴 사) 惠(은혜 혜) 褻(더럽힐 설) 緩(늦출 완) 食不語 寢不言 雖疏食菜羹 瓜祭 必齊如也 식사 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