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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설고골 (犬齧枯骨) 2023 .11 . 05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견 (犬) 개 견 설 (齧) 물어뜯을 설 고 (枯) 마를 고 골 (骨) 뼈 골 견설고골 (犬齧枯骨) = 개가 마른 뼈를 물어 뜯으니 먹을겄도 맛도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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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단기일본어회화(1)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いついていく"じゃない。 (거기는 '물고 늘어지다' 아니야?) 中沢: あ、そうでしたか、すみません。暇(ひま)さえあればテレビを齧(かじ)って、ろくに勉強(べんきょう)しなかったもんで。(아, 그랬나요? 죄송합니다. 틈만 나면 텔레비전을 갉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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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 窮鼠齧猫 <궁서설묘> 窮 다할 궁, 鼠 쥐 서, 齧 물 설, 猫 고양이 묘. 궁서설묘.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뜻이다. 극한 상황에 몰리면 약자도 강자에게 필사적으로 대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국 전한(前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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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삼면(網開三面)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쥐를 막다른 곳까지 몰아넣으면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속담대로 해를 입을 수 있다. 성어로는 窮鼠齧猫(궁서설묘, 齧은 깨물 설)라 한다. 최후의 지경에 이르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하기 마련이다. 더 작은 새가 막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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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簡體字(중국간자체)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鸵 鴕 鸶 鷥 龀 齔 偬 傯 偻 僂 偾 僨 偿 償 兽 獸 减 減 凑 湊 勖 勗 匮 匱 厢 廂 厣 厴 厩 廄 啧 嘖 啬 嗇 啭 囀 啮 嚙 啮 齧 啸 嘯 堑 塹 堕 墮 够 夠 婴 嬰 婵 嬋 婶 嬸 崭 嶄 帻 幘 帼 幗 庵 菴 弹 彈 彩 綵 悫 愨 悬 懸 惊 驚 惧 懼 惨 慘 惬 愜 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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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전통문화연구회 《설문해자주4》 신간안내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딱한 것 깨무는 소리/할] / 131 䶣[이 갈/애] / 132 齝[되새김질할/치] / 132 齕[물/흘] / 133 𪚁[이 드러난 모양/련] / 133 齧[씹을/설] / 133 齭[이 상하여 시릴/초] / 134 齨[가운데 패인 노인의 이, 여덟 살 된 말/구] / 134 齛[양이 되새김질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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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堉表誌狀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於蔡征虜。自始學至病。未嘗去書不看。有過於權德輿無不及焉。湖西民聞公三。相弔於野曰。吾其如何。其爲士者操文來哭。趾相齧。圻內書院儒生亦來哭弔。公內子貞敬夫人尹氏。高麗侍中莘達之後。父諱汲。蚤歲以文鳴。壬辰難。遇賊。母夫人投江水。公援之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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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음이 같은 한자들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潔白(결백) 楔 문설주(쐐기) 설 木(나무 목) + 契(맺을 계) 나무에 글을 새기다. 楔形文字(설형문자 = 쐐기모양의 글자) 齧 깨물 설 契(맺을 계) + 齒(이 치) 이로 표시가 나도록(계약서처럼)깨물다. 齧齒類(설치류) 喫마실 끽 口(입 구) + 契(맺을 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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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기맥6구간4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 '연꽃 설'의 표기는 '연꽃설', '연꽃섬', '연꽃샘' 등으로 다양하게 표기하고 있는데, '맑을 偰(설)' 또는 '물 설(齧)' 자를 써서 연꽃설로 통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보아도 등로는 능선이 아닌 사면과 골짜기를 지나는 듯하여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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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설묘(窮鼠齧猫)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차산 고양이 궁서설묘(窮鼠齧猫) 窮 : 다할 궁. 鼠 : 쥐 서. 齧 : 물 설. 猫 : 고양이 묘, 쫓겨서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뜻. 궁지에 몰린 약자가 강자에게 대항한다는 말로, 위급한 상황에 처하면 평상시에 못하던 것도 할 수 있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