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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주] 가루지기 75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낯이 후꾼거렸겄소? 헌디, 언제부텀인가, 골목에서 만내먼 박생원네 둘째 딸이 나를 빤히 바라보는디, 얼굴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가지랭이 사이를 봅디다. 밤송이는 익으면 저절로 떨어지는 것이랑깨요." "헌디, 그 처자가 소박을 맞고 온 것은 무엇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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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MIT 입학 취소해달라” 親野 네티즌들 국제청원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가 노랗게 물들 것이다. 답글작성 45 0 서울돌쇠 2023.04.12 21:21:53 한심한 놈들이다.한동훈 장관을 사기꾼 조국과 동급으로 취급하여 국제적 으로 망신을 주고있다. 답글작성 44 0 이프란 2023.04.12 21:25:18 MIT가 부산대같이 허접한 대학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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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지맥3구간1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마로)가 지난다. ▲좌측 거창 마리면 동편과 서편 마을 방향 도로표지판 뒤 임도 따라간다. ▲묘지 가장자리를 따라 산으로 올라갑니다. ▲마루금에 접속하여 좌측으로 이어간다. ▲초동리: 옛날 안의군 초점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일제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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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주] 가루지기 28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이러지 마시요. 이러지 마시요, 이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요." 입으로는 그리 말하면서 옥녀가 손 하나를 사내의 가지랭이 사이로 가지고 갔다. 단단한 참나무 몽둥이 하나가 잡혔다. 그것이 그리운 아랫도리가 푸륵푸륵 떨었다. "내 몸을 팔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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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바보야! "문제는 당사자들 의중이야"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고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간다 하는데, 예를들어 100만원짜리 월급쟁이가 3-500만원짜리 월급쟁이와 똑같이 학원보내니 가지랭이 찟어지는 거지. 그래봤자 똑같은 가래떡 나오는건데. 공부는 본인이 하는것이고 공부 잘하면 월급쟁이에 되는거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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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지기 550,551,552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이 물사발을 받으면서 손끝을 부짖쳐왔다. 옹녀가 큰 일이라도 난다는 듯이 얼른 손을 뗐다. 그러자 물사발이 정사령놈의 가지랭이 사이로 떨어져 버렸다. “아이고, 이 일얼 어쩐디야? 죄시럽구만요, 나리. 가루지기 <551>몸얼 팔 생각언 없구만요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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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지기 : 80편(447~450회 최정주)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꼽 아래 한 뼘 쯤에서 머물렀다. 그리고 다음 순간 계집의 눈이 화등잔만하게 커졌다. 사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가지랭이를 벌리는 계집이었지만, 사내의 사타구니가 곱사등이의 굽은 등처럼 불쑥 솟아올라 있는 꼴은 또 처음이었다. ‘흐, 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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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지기 : 73편(411회~416회, 최정주)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어떤 계집은 겨드랑이 밑 다박솔 사이에 불씨를 숨겨놓고 있기도 했다. 물론 대부분의 계집들은 가슴의 두 봉우리나 가지랭이 사이 음습한 옹달샘에 불씨를 숨기고 있었으나, 그곳 말고도 따로 불씨를 숨기고 있는 곳은 많았다. 그런데 음전네는 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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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 몇일 폰이 잘 안되기에 내 폰이 꼬지려서 그런갑다했죠. 전국적 오류가 생긴걸 뒤늦게 알은 멍충이 뮤지랭이 여시 ㅋㅋ 어떨때 단순뮤식이 용감이가 참 살기편할때도 있다는 장점 ㅡ 어제 새벽녁에 잠도 아니오궁 혀니님 요상스런 깐마늘 찧은거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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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닻 202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지랭이에게 달랑 노 하나와 조그만 닻을 실어 바다로 떠내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 곳이 다다라, 따뜻하여 닻을 내리고 바닷가 나무 곁에 앉아, 바람을 안고 빰을 스치는 잎사귀의 간지러움을 큰 숨으로 들이마시며, 가슴을 털털 털어버리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