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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 역사 / 주님의 시선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몬 자손.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이 작은 딸과의 근친 상간을 통해 낳은 아들 '벤암미'의 후손. 3절. 긴네롯 바다. 신약의 갈릴리 바다이며 일명 긴네렛, 게네사렛으로도 불림. 폭 14km, 길이 22km의 호수로 물이 맑고 어족이 풍부하며 예수의 사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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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가나안 땅 분배 / 주님의 시선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토를 살펴보면, 동쪽으로는 랍바 앞의 아로엘까지이고, 북쪽으로는 얍복 강 위의 마하나임과 숙곳을 거쳐 사본과 드빌과 갈릴리 호수 남부에 이르는 방대한 요단 계곡 지역입니다. 결국 갓 지파는 얍복 강에서부터 갈릴리 호수에 이르는 요단 계곡 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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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므낫세 반 지파의 기업 / 주님의 시선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파와 경계선이 맞닿아 있으며, 남쪽으로는 가나 시내를 따라 답부아 지방에까지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쪽으로는 갈릴리 호수 남부 지역 끝단에서부터 요단 강 계곡 지대까지 연결되어 있고, 서쪽으로는 지중해에 맞닿아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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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여섯 지파의 기업 분배 / 주님의 시선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코 무리한 것이라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실로 스불론 지파 사람들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시돈과 두로 지역 및 갈릴리 해안 지대와 활발한 상거래를 형성함으로써 많은 부를 축적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a. 스불론에 대한 예언(창49:13)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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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8일 마태복음 17장~21장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21] (없음) [22]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23]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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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독교가 예수는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갖고 이 땅에 오셨다고 주장할 뿐만 아니라, 태어나 장소도 베들레헴이 아니고 갈릴리 나사렛에서 자란 예수이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기독교는 예수님이 유대왕국을 회복시키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인류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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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장 이해하기 (2024.7.8)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녕 의인”이라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장례한 사람은 공회의원 아리마대 출신 요셉으로 시신을 새 무덤에 모셨습니다.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여자들은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목격자요, 증인입니다. 갈릴리에서 동행해 온 여자들은 무덤을 확인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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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3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13 <세례를 받으시다(막 1:9-11; 눅 3:21-22)>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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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버리고 전통을 지키는 믿음?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당시 예루살렘 성전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귀신들린 자들에게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들을 고치고 복음을 전파하는 소문을 듣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예수님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