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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15 벤하닷 왕의 죽음 / 한서노회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강단에서 사람들의 귀나 즐겁게 하는 또 세상의 잡다한 것들을 전한다면 그 자체는 재난을 자초하는 일이 됩니다. 육신만이 재난을 자초함이 아니라 그 영이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 믿음의 삶의 과정에서 가장 불행함이 무엇일까요? 사랑하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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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갑절의 영감을 주소서.(신나오미)/26/27/28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셔야지만 한다고 하는 이런 이야기들을 이 세 성인들이 모여가지고 나누었던 그런 면에서 엘리아는 너무너무 위대한 인물인 것입니다.그런데 오늘 17장 1절에 보면 이 엘리아라고 하는 사람이 갑자기 등장합니다.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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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주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3) - 20240721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님이 강단에 올라가,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게 되었는데, 성경 말씀을 읽고, 말씀을 전하려고 하니, 눈 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처음 보는 소년을 바라보면서 힘껏 외쳤습니다. “얘야, 넌 참 불쌍해 보이는구나! 예수님을 바라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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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3-31 악과 징벌의 관계 / 이근호 목사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그 당시 유대인들이 알고 있었던 신은 가짜였음을 다 드러낸 것입니다. 그러면 진짜 하나님은 어떤 현상을 우리에게 나타냅니까? 나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분인데 웬 횡재냐 하는 감격이 유발되는 하나님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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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예배는 온전한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리의 이데올로기적 우상화는 보수 교회와 교단의 신앙, 그 거짓의 옷을 입었습니다. 바리새인의 외식은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 박았고 강단의 외식은 진리의 복음을 상실하였습니다. 복음이 선포되지 않는 강단의 설교는 복음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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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20) : 우리가 걸어야 할 십자가의 길!”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이 바로 이것입니다. “왜 그렇게 강단에서 외쳐도 회개하지 않는지 아느냐? 그렇게 소리 질러 설교...네가 먼저 희생하고, 손해보고, 포기하고, 심지어 죽어지는 십자가의 길을 때, 비로소 회개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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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주일오전예배 말씀 녹취록 -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요7:16-18)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십자가 안에서 다 해결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에 관심 없는 자는 자꾸 이리로 가는 거예요? 왜냐 하나님께 관심 없으니까요. 또 24절에 보니까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외모로 다 판단합니다. 이거는 눈에 보이는 배경을 얘기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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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2장 7-10절. 교만하지 않도록 육체의 가시를 주셨음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도 십자가 고난과 죽음의 잔을 할 수만 있으면 지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지만, 나중에는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1. <세 번>이라는 숫자는 세 번에 걸쳐서 진지하고 간절하게 기도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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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0장 1-6절. 육적으로는 약하나 영적으로는 강함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울은 강단에서 말씀을 전할 때는 사자같이 담대했습니다. 그러나 교인들을 직접 몸으로 방문하고 심방할 때는 인자하고 연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바울의 모습을 보고, 바울을 비난하는 대적자들은 바울이 이중적인 사람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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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0 그리스도에게서 듣고 그 안에서 배우는 교회(240721)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데, 그 말을 듣고, 사람들이 감동하고, 인정하는 것에 나는 전혀 관심이 없다. 하나님이 나를 도구로 사용하실 자신감에 꽉 차 있다. 도구로 쓰고 버리셔도 좋사오니, 오늘 사용하소서. 어떤 사람은 사람의 말로 들을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