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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04.20'(토)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높은 것으로 보인다. ‘만족’은 그나마 텃밭인 영남은 사수했다는 점과 지역구를 몇 석이라도 더 늘렸다는 점, 개헌 저지선은 지켰다는 점에서 만족이라 응답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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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 천심?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지 2주일이 돼 가지만 총선 3연속 패배에 간신히 개헌 저지선을 지킨 국민의힘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 같다는 말이 많습니다. 하다못해 학기말고사의 성적이 떨어져도 학생들은 무엇이, 왜, 어떻게 잘못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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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941호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촬영을 포기하고 보도계획을 최소했다. 안타까웠다. 그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4월 10일 저녁 방송3사의 총선 출구조사(개헌저지선이 무너짐)를 보고 많이 놀랐다. 주변과 국민정서와도 맞지 않을 뿐더러… 이제 민주주의는 막을 내렸다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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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와 국정쇄신, 두 마리 토끼 잡는다’ 尹대통령 개각 승부수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다시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는데요. 범야권 의석은 무려 192석입니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8석만 이탈해도 개헌 저지선이 무너지는 가공할 의석입니다. 더구나 총리 후보의 경우 국회 본회의 인준이 필수적인데요. 야권이 거부하면 총리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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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한동훈에게 공개사과 하라. 그리고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그만하라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셀카 찍고 다니는 아이돌’ 이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그럼 한동훈이 비상대책위원장이 아니고 홍준표가 했다면 개헌저지선도 못 막고서 겨우 70~80석을 얻었을 것입니다. 2017년 지방선거에서 망하지 않았습니까. 한동훈이 열심히 후보자 지원 유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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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 愛國者가 쓰신 총선 結果를 읽으면서 속으로는 피눈물을 흘렸읍니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는 愛國者가 쓰신 총선 結果를 읽으면서 속으로는 피눈물을 흘렸읍니다,, 간신히 개헌 저지선까지 이끌어낸 우리 늙은이들 모두가 똑같은 심정이 아닐까/ 黃泉길이 코앞인 우리가 더 원통하고 분한 것은 소팔고 땅팔며 주린배 움켜잡고 남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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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jpgif (스압주의)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 저지선으로 돌진하여 경찰 4명이 사망했고, 1980년 5월 20일 23시. 광주역 광장에서 계엄군이 시민들을 향해 발포하여 2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의 시민이 부상을 당했다. 사건 발생 나흘 만에 국내 주요 일간지는 광주의 비극을 보도했다. "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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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정무 감각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을 예상했는데, 대통령실과 정부의 대형 악재가 연달아 터지면서 지지율은 급락했다. 한동훈 비대위장이 아니었다면 개헌 저지선인 100 석이 뚫렸을 것이다. 결국 한동훈이 당과 정부를 구한 것이다. 국민들이 먼저 알고 있다. 4. 11. 한동훈 비대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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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유 있는 참패...'5적'에게 책임을 묻다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관련기사 한동훈, '황교안의 실패' 되풀이..."집토끼·산토끼 모두 놓쳤다" 범야권 200석 안팎 압승…국민의힘 개헌 저지선 무너지나 ‘최악의 상황’ 민주당 등 범여권 200석…2017년 ‘탄핵 악몽’ 재현되나 [自由칼럼] 강남좌파 한동훈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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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피고인 전성시대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사 출구 조사 중에는 ‘국민의힘 최대 99석’으로 예측한 것도 있었어요 범(汎)야권 의석이 200석을 넘기면 개헌 및 대통령 탄핵의 저지선이 무너지고, 대통령의 법률안 거부권도 무력화되지요 야권이 원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의미이지요 이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