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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술 김옥춘 당장 목구멍 쓰디쓴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워집니다. 2005.5.11 오늘 하루가 기도입니다. 김옥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날마다 하는 우리의 고백은 우리가 이루어낸 기도입니다.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날마다 하는 우리의 당부는 우리가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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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6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6-4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에도 건강하고 마음 평화로우세요. 꼭! 6월에도 운동하고 내 마음 격려하며 당신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이제는 나 왜 태어났을까? 원망하며 살지 않겠습니다. 놀라운 생명체로 우주의 기운을 즐기며 당신과 함께 행복해지겠습니다. 신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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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동업으로 망한 아버지, 동업을 하고 있는 남편, 불안하기만 합니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해집니다. 인연이 바뀌면 또 바뀌어 버려요. 그래서 ‘제행무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어떤 고정된 실체도 없습니다. 마치 나라는 것이 있는 것 같지만 인연을 따라서 늘 바뀌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지 고정불변하는 실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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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우울할 때도 있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행복해 보이는데 나 혼자 불행한 것 같고,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은 우울함과 외로움. 더불어 밀려오는 무기력함. 아마 이런 감정을 태어나서 한 번도 느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지독한 우울함을 안고, 평평 울다가 잠들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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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02 6월28일[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연중 제12주간 금요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성해 집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일종의 작은 광야를 체험하는 순간입니다. 이때 우리는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 즉, 나의 의지를 통해 버티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나의 이성, 감성, 의지를 온 힘으로 사용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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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肉雙全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습니다. 인간의 개인적인 삶에 있어 우리는 육신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꾸미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운동도 많이 하고 약도...성장을 이뤘고 세상은 계속 변해갑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더욱 행복해졌을까요? 도덕 문명이 함께 성장하지 못하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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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져라 소원이여~💖 (240622~0627)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건강하고 행복해지고 바라는거 원하는거 모두 다 이루어져라 얍~~ 🌸🍀🌸 https://x.com/13Iris08/status/1804116255278010487?t=MQW5pcMMcQR7uQPzli0T5g&s=19 X의 ʟɪꜰᴇ ɪꜱ ᴀ ᴘᴇᴀᴄʜ | Kang Daniel fan, Danity님(@13Iris08) Dear Daniel, Aren't you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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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여름에 6월에 용인 폭염 왜가리 가족 보양식 닭갈비 카레볶음우동 맛집?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해집니다. 오늘 또. 2023.5.9 편안한 밤 되세요 김옥춘 오늘이 될 내일에 좋은 일이 가득할 거예요. 우리 선물 받으러 가요. 우리 내일 맞으러 가요. 우리 코 자요.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우리 이제 쉬어요. 우리 이제 코 자요. 눈 감고 잠으로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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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힘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습니다. 일소일소(一笑一少) 일노일노(一怒一老)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 한 번 화내면 한 번 늙어진다는 말입니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라는 말이 있습니다. 웃으면 복(福)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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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여름에 6월에 폭염에 용인 풍경 맛집 신갈천에 피는 꽃 마늘 모감주나무꽃 메꽃 접시꽃 왜가리의 물고기 먹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뭉클해집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에게 이런 소원 있었어요. 밥 딱 한 그릇만 더 먹었으면 매일 쌀밥 먹어봤으면 사탕 한 봉지 다 내 거였으면 라면 두 개 끓여 혼자 다 먹어봤으면.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렸을 때 나는 늘 배가 고팠나 봐요. 먹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