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7. 11. 22(수) 13:00 창녕스포츠파크(양파구장) - 8강 경기 2017.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 11. 22 (수) 13:00 창녕스포츠파크(양파구장) - 8강 경기 중경고 : 오산고 중경고 축구부 화이팅입니다!!!
-
FC서울 유스 오산고 허익, 묵직한 슈팅 두 방으로 팀 16강 선물…“작은 슈퍼매치 매탄고와 16강전에서 모든 에너지 짜내겠다!” 201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던지는 희생을 감수하고 있다. ⓒ 사진 오산고축구부 'FC서울의 미래' 오산고(서울), 그 중심에는 부상에도 불구하고...허익(3학년)이 있다. 허익은 이번 대회 64강과 32강 두 경기를 통해 연속골을 넣는 등 살 얼음판 레이스를 걸었음에도 고도의...
-
"우승이라는 목표는 똑같다"…현대고-보인고 포함, 16강 대진표 완성 201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고축구부 페이스북 지난 15일부터 4일간 숨차게 달려온 ‘김천 극장’의 최종편 주인공이 될 16개 팀이 결정났다. 폭염...를 포함해 포철고(경북), 영등포공고(서울), 신갈고(경기) 등 고교축구의 대표 강호들이 16강행에 진출하며 우승행보를 이었다...
-
왕중왕 32강 리뷰]JSUN FC U-18-의정부FC U-18, `클럽팀 반란`…부경고-경희고 K리그 유스 제압 속 현대-보인-금호-신갈-포철-매탄-영등포공고 등 16강행 2016.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축구부 창단 역사도 100년이 넘은 동래고와 클럽팀으로서 이제 막 걸음마 단계에 놓인 JSUN FC U-18의 이날 매치업은 전반 중반까지 서로 신중한 경기양상을 띄다가 동래고의 '창'이 베일을 벗으면서 요동치기 시작했다. 빠른 빌드업과 이우석...
-
[심층인터뷰] ‘슛돌이’ 서요셉은 끊임없이 진화한다 2016.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소하는 방법 중 하나죠. 외출을 2시간 정도 나가면 축구부 아이들과 한판 붙습니다. 제 실력이요?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 롤...수비수 사이 공간에서 볼을 받아서 경기를 풀어가는 게 멋있어요. 공도 절대 안 뺏기고, 작은데다 빠릿빠릿하니까...
-
안전벨트 꼭 착용합시다(K스포츠티비 펌) 2016.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다. 건국대는 이번 사고로 인해 경기에 나서 보지도 못하고 16강전에서 기권패를 당하면서 대회를 마감했다. #TG-4 섬네일 hjh...쩐의 전쟁' 개봉박두…언남고-강릉중앙고, 거제고-오산고 결승 놓고 '빅뱅' 섬네일 건국대축구부, "안전벨트의 중요성이...
-
[왕중왕 64강]오산고 박현찬 감독, 능곡고 전 승부차기 승리로 '토너먼트 징크스' 청산 예고…"감독 부임 이래 첫 승부차기 승리라 의미는 두 배" 2016.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승리로 고교축구 대표 강자인 신갈고(경기)와 32강전을 치르게 됐지만, 오산고는 자신감을 숨기지 않는다. 지난 시즌 후반기...기대가 크다. 최근 곽상욱 오산시장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축구부 버스와 인조잔디 신축 등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은 상황...
-
경기 고양 무원초 칠십리배 3위, 투혼으로 이루다. 2016.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록 경기에 패하여 결승 진출은 이루지 못했지만, 추격의 의지가 꺽였을만한 상황 속에서도 한 명이 부족한 10명의 선수들은...이 글을 올리는 필자는 무원초 축구부 학부모 중 한 사람이다. 무원초 축구부는 교장 선생님의 관심과 격려가 있는 학교이다...
-
강릉문성고, 축구 도시 강원도 후발주자로 맹위…"이제는 해외 빅리거 양성이 목표" 201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습경기와 자체 훈련으로 부족함을 채워나가고 있다. 지난 시즌 2관왕의 주역들이 다수 포진됐어도 나머지 선수들의 실전 감각...춘계연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중랑FC U-18(서울), 오산고(FC서울 U-18)와 함께 '죽음의 1조'에 속한 만큼 최상의 성과물...
-
부경고, 韓 축구 미래 책임지는 '스타 사관학교'…"차세대 스타 출현에 함박웃음 만개" 2016.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경고 축구부를 이끌고 있는 안선진 감독의 모습 ⓒ K스포츠티비 창녕중(경남)의 2010년 중등리그 왕중왕전 우승 주역들이 주축...MBC배 대회와 전반기 왕중왕전에서 개성고(부산 U-18), 오산고(FC서울 U-18)에 각각 승부차기로 져 8강, 64강 탈락의 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