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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조국당 돌풍과 ‘법원발 정계개편’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JMS 2024.04.17 06:45:55 빵을 벌써 갔어야 답글작성 18 0 별과같이 2024.04.17 06:48:20 범죄자를 도우는 막장 법원 답글작성 17 0 水月 2024.04.17 06:59:26 亡國의 결정적 단서 답글작성 16 0 세금도둑질하지마라 2024.04.17 07:15:07 김명수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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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윤 대통령과 친윤은 8년전 총선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JMS 2024.04.17 06:22:18 차기 우파 대선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만드는걸최우선 하라. 답글작성 6 2 구국수호 2024.04.17 07:51:24 그이후는 우리가 아는대로 조중동이 한겨레,경향보다 더 날뛰어서 보수 사령관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문가를 내세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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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한국 사회… 권위주의에 대한 분노가 이념·도덕 다 삼켰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JMS 2024.04.12 06:07:10 집토끼만 잘 지켜도 이긴다. 의사들 같은 우군을 공?하는 정책을 내는 바보 같은 짓은 안된다. 의사들을 적폐몰듯 왜 그러느냐 답글작성 18 15 쉴르스누스 2024.04.12 08:06:58 정권심판이라는 프레임에 다들 속아넘어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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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 칼럼] ‘죽기 살기’ 총선에서 사라진 메가시티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JMS 2024.04.09 06:35:00 부울경 메가시티 만드는것은 꼭 하기 바린다. 부산이 서울대비 너무 후졌다 답글작성 22 0 Freedom Fi**** 2024.04.09 07:06:15 대파 흔들 시간에 국민에게 진짜 필요한 정책, 교통정책 행정구역 개편 정말 국민에게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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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9일 화요일, HeadlineNews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기' 추가 피해 고소 잇달아 20. 아시아나 제주행 기내서 승객소지 보조배터리 연기…후속편 지연 21. 2심서도 혐의 부인 JMS… 경찰, 강제추행 혐의 추가 송치 22. 야간 서해 불법조업 어선, 군·경 단속으로 4명 검거 23. 인천 주택가서 지지후보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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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美 종군기자 3인이 전한 “한강 다리 폭파 사건”의 진실 (3)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7명 경찰 사망자 외에 민간인이나 군인 희생자들이 400~700명 이상 더 있었다면, 북한군이 당연히 그 처참한 상황을 찍어서 정치선전에 활용하지 않았을 리 없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알려진 동영상은 KBS 다큐멘터리에 포함된 그 짧은 영상밖에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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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pseudotheology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교. JMS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기독교를 표방하는 듯 하지만, 교리는 통일교 등에서 차용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기성 교파로부터 이단 판정을 받았으며, 특히 성경관, 내세관, 삼위일체, 재림관 등에서 반기독교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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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00년 의대 정원 감축 ‘밀실 합의’가 오늘의 의료 대란 불렀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 JMS 2024.04.01 06:03:24 지금도 마찬기지다 잘 협의해서 의대증원 성공시켜야 훗날 문제가 안생긴다 답글2 406 24 꿀 벌 2024.04.01 06:22:19 의과대학 생들과 졸업생 의사들은 의대생 증원에 반대할 자격 없다. 대학생 증원과 감축은 국가의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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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정부 안 변해” 만남 취소 요구… 한동훈 “날 믿어달라” 설득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 JMS 2024.03.25 06:12:31 잘 협의해서 증원정책 완료하자 답글작성 20 12 구국수호 2024.03.25 06:01:24 선거를 앞두고 먼저 돌 던진것들이 책임져라! 총선심판때 보자고! 답글작성 20 15 쑥떡내 2024.03.25 06:00:04 개인택시 면허가 많아지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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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추억 #20, 정야베스의 고백~#21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동한 경찰에 잡혔다. 무당벌레는 하루살이에게 “재물을 바치고 굿을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현혹시켰는가 하면, 모기에게 “부적을 붙이고 사람의 피를 빨아 먹으면 큰 잠자리가 될 수 있다”고 속여 소문을 듣고 찾아 온 곤충 고객들에게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