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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과 후진<춘고 100주년 상록지에>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우리 줄을 벌하는 해프닝도 어처구니 없는 웃음으로 우뇌 한편에 남아있다. 작금 명문고등학교가 많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고교입시 평준화와 현장에 민주시민의 목소리가 하늘을 찔러 법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번 우연히 외람된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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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무편견(胸無偏見)- 가슴속에 치우친 견해가 없다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것은 절실한 문제가 아니다. 심지어는 자기가 속한 고등학교의 명문대학 진학률을 높이는 데 학생 자신이 이용당하기도...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대학 교수들은 지금 거의 평준화되어 있고, 어떤 특정한 분야는 서울에 있는 대학보다 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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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일을 하고 있을 뿐, 과잉 존경은 금물(3517 이도현)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발원이 고교 교과서 16종을 분석한 결과 사회문화 ㄱ 출판사 교과서에 실린 삽화에는 힘든 표정을 한 건설일용노동자 그림과 함께 “중학교밖에 못 나왔더니... 이런 일밖에 못하네.”라는 말풍선이 달려있었고 “한 달 급여가 최저 생계비라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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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 이야기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교 평준화는 자연에 위배되는 제도라 본다 "return to nature"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eshssy&logNo=130044187846&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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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글]: 기특해라 / 최미숙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린다기에 겸사겸사 나선 것이다. 여덟 시 50분 전세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89년생인 큰아들은 순천지역 고교 평준화 1세대다 고등학교 서열이 사라지고 뺑뺑이 추첨으로 문과 장학 반에 들어가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그때 같이 공부했던 아이 엄마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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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view/busan/view.php?code=20160201000105 최소 고등학교 때 아님 진짜 유치원 때부터 계급이 갈려버려서.... 그니까 자기...집 정도면 중산층/소시민이라고 생각하는거..... 주위가 상향평준화된 상태면 부자의 기준도 상향됨... 가장 좋은 예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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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국제신도시...명지대학교없애기...대원외고 없애기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목고와 자사고를 폐지하려 한다. 교육감은 외고 등 자사고를 교육계의 ‘암적 존재’라고 비난했다. 특목고와 자사고는 고교평준화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대원외고는 처음에는 학력인정 각종학교였지만, 졸업생들이 대입 돌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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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학 및 대입제도 정책 관련 천안지역 후보자 답변 결과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후보들 또한 답신이 없었다. 특히 국민의힘 이창수(천안병) 후보의 제2,제3 삼성고와 같은 자사고 확대 주장은 이제 고교평준화가 자리잡은 천안,아산지역의 중등교육 방향과 역행할 뿐아니라 사교육비 경감 및 대학서열 문제 해소에 전혀 맞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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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반/구다민/STAFF/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황미애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로 보아 부족하게 자라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20.주거지 : 실제 어디에 사는지는 정확히 나와있지 않지만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이 실시되지 않은 지역과 그 지역의 백제 중학교를 무대로 두고 있다. 21.교육 정도 : 중학교 3학년이지만 시대적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