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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17.~19.(금~일) : 호미지맥 1구간(소호초교-흰날재) 202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동재다. 약 400여년 전 조선조 광해군 때 지금의 저수지 근처에 김해 김씨가 자리를 잡았는데, 호랑이를 비롯한 맹수가 자주 내려와 사람을 해치므로 공포에 질려 지금의 상동마을로 내려와 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 도로는 남쪽 두서면 미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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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자> 202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리어 반들반들하게 된 잔돌. ◇ 재다-쟁이다 재다 - [타]'쟁이다' 또는 '재우다'의 준말. 재다 - [자]젠체하고 뽐내다. [타]①...여러 개 차곡차곡 포개어 쌓아 두다. ②김·고기 등을 양념하여 그릇 속에 차곡차곡 쌓아서 묵히다. ◇ 재료-자료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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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20050114 - 종족의 여왕이 되라 202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지만, 재다 보니 ‘아이구, 음! 아이구, 음!’ (웃음) 얼마나 맛이 있어요? 오랜 역사가 ‘야, 내가 소화하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나는 다 소화하고 이제는 건강한 날개가 생겼고, 새끼가 다 커 가지고 먹이도 쪼아 먹을 수 있고, 바위 위에 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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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메디컬, 의료의, (검진을, 치료를, 약을) 받을까?) 어원 202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도우,초원,목초지): (앞이)보이다 mean (민, ~할 작정이다, ~의미하다,중간의,비열한):보이는,보이다 measure (매주어,재다,측정하다,치수,척도):보여져 meat (미트,음식물, (짐승)고기): (고기를)베다 mechanical (메카니컬,기계적인,자동적인,개연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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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어 : aylanmoq.atrof.o‘tlamoq.kelmoq.mozor.bidon.jannat.yorug‘.jabha 202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르⟶트/부리야트, 야쿠트 /트르⟶ 타라/풀을 뜯다. 고기를 뜯다/틑⟶뜯⟶틀 / 중앙아시아에서 온 우리말 ~들(복수접미사),뜯다...이동하다], 떼짓다; 풀을 뜯어먹다; 방목하다; (가축이 목초를) 먹다 kelmoq 재다 계량하다 ◾kelmoq [켈머크] : 어근 ke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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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북두(南箕北斗) 202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은 고기를 집어서 도마에 오려놓음이라. 지는 숫돌이니 평평함을 말함이라. 시는 곧음을 말함이라. 군자는 벼슬에 있음이라. 리는 행함이라. 소인은 아래 백성이라. 권은 돌아봄이라. 산은 눈물이 아래로 흐르는 모양이라. ○序 以爲東國困於役, 而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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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보(虎視牛步) 202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에게 고기 달라기라는 속담의 한역으로 어림도 없는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을 호전걸육(虎前乞肉), 구사 일생으로 살아 남은 목숨을 일컫는 말을 호구여생(虎口餘生), 잡았던 범의 꼬리를 놓기가 어렵다는 뜻에서 위험성이 있는 일을 비롯한 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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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0편.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202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 고기를 먹고 문설주와 인방에 피를 바르고 그 안에 들어가 있는데 죽음이 지나갔다. 피를 바른 문 안에 들어가 있었다는 것은 죽음 안에 우리를 두셨다는 것이다. 죽음 안에 두시고 우리가 죽은 자임을 표방하니까 죽음이 지나간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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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菜根譚) 1~40 // 나물의 뿌리같이 보잘 것 없는 얘기라는 의미---홍자성( 洪自誠) 202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부재다, 분지권석간, 연하구족. 會景不在遠.蓬窓竹屋下,風月自 . 회경부재원. 봉창죽옥하, 풍월자사. 사=아득할 사, 한가할 사 정취를 얻음은 많은 것에 있지 않으니, 동이만한 연못이나 주먹만한 돌 사이라도 안개와 노을은 깃들인다. 좋은 풍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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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2021.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를 재다)가고 있엇다 사이사이 으르(을)며 목숨을 이어 가는 기 아니라도 (목이) 미(미)엿고 자무뿌까(왕) 하며 구슬렷다 永 (길 영,읊을 영) 樂 (노래 악,즐길 락,즐길 낙,좋아할 요) 五 (다섯 오) 年 (해 년,해 연,아첨할 녕,아첨할 영) 歲 (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