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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풀린 망아지 둘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친구들이랑 마지막날 보령에서 가까운 태안 튤립 축제장에 댕겨왔어요 조금 늦은시간은 차량 증가로 정체가 심했어요 우린 개장시간에 맞춰서 가니까 한가 하였어요 숙소 표지판 통나무 팬션 단지 라고 하내요 과일가게 하는 친구가 챙겨온 딸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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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풀린 망아지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친구들 이랑 1박2일 나들이 나왔내요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빗님이 발목을 잡아 숙소에서 주님만 영접하고 있어유 오솔길 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멀리 바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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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8(3431)선순의 감사일기.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하다. 많은 손님도 와 주시니 감사. 봉사끝내고 일부는 가고 나머지는 사진찍으로 분황사로~~ 청보리와 유채꽃에 고삐 풀린망아지가 따로없다. 모두 즐거움에 감사 사진예술 친구있어 감사. 집에서 정신없이 집안일 하다니 꽃꽂이 모임 전화 온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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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운동 250년 짧고도 강렬한 역사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이 과한 노동에 시달렸으며, 교육이나 도덕적 훈련을 받을 기회는 없었다. 그러다가 쉬는 날인 주일이 되면,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도시 구석구석에서 이탈 행위를 했다. 술과 담배 그리고 싸움은 어린이가 배운 유일한 쉼의 방식이었다. 이러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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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3:18-23 하나님의 등을 봅시다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냅니다.(그림1) 그리고 아론은 그 다음날을 ‘여호와의 날’로 선포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백성이어야 할 이스라엘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금송아지 제단 앞에서 우상숭배와 함께 광란의 축제를 벌입니다. 출32:5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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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구만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이프가 2주간 케어해줘서 고맙다고 자유를 줘서 기쁨에 반차쓰고, 오랜친구 만나서 고삐풀린 망아지 처럼 마셨어 ㅠ,.ㅠ 마지막에 클럽가서 잭다니엘을 마셨는데 술이 달길래, 아~ 오늘 하루가 인상적이였구나.. 하며 많이 마셨고, 정신을 잃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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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엄한 국민의 명령이다.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천명(知天命) 이리뛰고 저리뛰고 고삐풀린 망아지들이 하늘의 심판을 받는 날이라. 온갖 잡범들의 시궁창같은 국개원들아! 돼지우릿간으로 가느냐 여의도 쓰레기장으로 가느냐의 운명은 오직 국민의 손에 달렸음을 명심 할지어다. 치고 박고 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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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두기 (퇴고)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억지로 일체가 되려고 한다면 더 많은 무리가 따를 것이요, 반대로 너무 멀리하면 고삐 풀린 망아지 꼴이 되고 말 것이다. 아무리 다정한 부부일지라도 험난한 인생길에서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걸어야 멀리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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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 기도묵상 11-12. 두려움의 얼굴 & 안전지대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에는 영아실에서 아이들 돌보는 일로 교회 봉사를 시작했는데, 다음해에는 유초등부 아이들을 맡게 되었고 이제는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은 중등부 아이들도 너끈히 인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게다가 그들과 함께하는 순간순간을 너무도 사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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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니 좀쎄게 들이대유?!?!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루~~~와 드루~와 화사하게핀 벚꽃나무아래서 꽃구경만 시켜주간디~!!! 자동으로 쫘~~~악...!!! 거시기까지 풀코스로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감당키힘들정도로 미쳐날뗘버릴탱게~~~~~ㅋ 인생 살아오는동안 가늠조차하기힘든 희열을 한도라꾸만큼 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