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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6월 20일 목요일 (녹)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교회의 걱정을 우리 교황 (아무)에게 맡기셨으니, ― 그에게 불굴의 신앙과 굳은 희망과 열렬한 사랑을 주소서. ◎ 우리의...이국 땅에 살기를 원하신 주님, ― 조국과 가정을 떠나 사는 이들을 기억하소서. ◎ 우리의 피난처이신 주여,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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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길! 은혜 속에 삶!/고린도후서 6장 1-2절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볼 때, 바울은 목에 힘을 주고 살 수 있는 큰 자였습니다. 대단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왜 작은 자라고 고백했습니까? 사도란 예수님의 열 두 제자에게 주어졌던 이름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로서 침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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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가정에 비치해야 할 성물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아내시고 광명으로 밝혀주시기를 기도한다. 교회는 주님의 봉헌 축일[2월 2일]에 초를 축복하고 나눈다. 이때 초를 축복 받지 못했을 경우 개별적으로 사제에게 축복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성 지(聖枝) 성지는 그리스도의 승리와 그리스도 왕께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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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6일 주일예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자교회 신종호 속이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오니 그 발걸음을 축복하시어 하늘의 상급으로 채워주소서. 우리가 무엇을 하든...찬양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강전, 전성희 집사 가정 특송....“나 같은 죄인 살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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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0:1-42 "집 위에서 전파하라."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교회 권사님이 제가 목사라고, 저를 맛집에 데려가 이 요리, 저 요리 시켜서 저에게 대접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저는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선교지에 가면, 한국에서 목자님들이 왔다며 융숭한 대접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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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보이스 피싱*최일환 목사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속여서 온 세상을 속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단은 성경에 “세상의 신” “이 세상 임금” “공중의 권세 잡은 자” 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사탄은 보이지 않는 타락한 마귀입니다. 이놈은 에덴동산에서부터 거짓말로 하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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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두려워하지 말라 하심 / 마 10:24-33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십니다. 교회 안에서 주님을 시인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다 잘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세상에...가치를 드러내는 겁니다. 성 안에서 제 아무리 큰 소리 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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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은교회 2024.06.09. 주일예배 설교 전문: 어찌할꼬 (행2:37~42)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과 가정 가운데에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앞뒤 좌우 계신 분들과 사랑의 고백, 축복의 인사 나누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은 모여 있던 120명의 성도들에게는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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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위해 기도하리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가정, 교회, 직장, 마을, 나라, 지구촌은 갈등이 불화가 되고 전쟁이 되어 서로 피해를 입는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4). 미워만 하지 말고 기도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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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예수생애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광명의 부처라는 찬사를 받은 예수는 고향으로 향하는 길에 24년 전에 자신을 찾아준 동방박사 3인의 마기교 승려를 찾아 뵈었다. 이윽고 요단강을 건너 집으로 돌아온 예수는 어머니의 애정어린 환대를 받지만 다른 가족들로부터는 환대를 받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