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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첫광양벙개 결산보고^^ 201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광양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죠^^ 그래도 몸은 편하게 오신듯^^ 광주에 비하면 이 동네가 아담합니다요^^ 이 조용한 동네가 점점 덩치가 커질려고 여기저기서 땅파고 난리랍니다^^ 왠지 그날은 회사일이 잘 안되셨는지 기분이 쬐끔 안 좋아보이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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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벗은 원시인 히히히 2010.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 고기들이 동무한테는 거의 안 가고 나만 물어 이것들이 사람을 구별하는지 아니면 히히히히히 뭐라허것노,,,,,, 그 때 동무가 다 벗은 몸 위에 칡 넝쿨을 감고 나타났는데 이거 원시인?. 그러면서 사진을 한 장 찍어달란다 휴대전화로 한 장 나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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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광양시 향우회 고향 방문 2번째 사진 입니다. 201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소고기와 고로쇠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만찬장에 참석하신 이성웅 광양시장님(오른쪽)께서 고향방문 환영인사를 하는 동안...모두 8분 입니다. 옥룡면 추산리 백운산 산자락 생태숲에서 회원들이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휴양림 숲속에 자리한 숲속의 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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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린 아들이다. 2009.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람과 광양에 들렀다.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저녁을 사 줄테니 친구들을 데리고 나오라고 했다. 친구들 5명을 데리고 나왔다. 이 아이들을 테우고 출발을 할려고 하는데 숙소에서 감독선생님께서 나오신다. 인사를 하고 어디 가시냐고 물었더니 "부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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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라는거..... 200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턴데~~~~~~~~~ 첫날을무사히마치고나니 다리도아프고머리도아프고목도칼칼하여고기먹기전쏘맥의로 먼지머금은목을 씻어내면서 본격적인인소개... 집은어디고 학교는어디나왔고...그러면 여그저그서 누구와동창이고 누가선배고 운동을누가하고...등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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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그곳,,,!~광양!! 2009.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낫던 곳이엿는데.... 고기집에서 고기시키면 무조건 주엇던 홍어회,오징어회,멍게,소라,꼬막, (참고로 전 숙소앞 고기집 동광양 중마동 이곳에 있었죠 ^^;) 을 배불리 먹엇던 기억때문이엿죠,,, 근데 실망만 컷던 이번 광양 출장,,,가는곳마다,,,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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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28일 채팅이 갈무리되지않아 복사해서 올립니다. 2008.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가 중마동이죠? 유길오 ▶ 네~ 광룡 ▶ 그래서 사무실을 옮긴거군요...ㅋㅋㅋㅋ 유길오 ▶ 그런건 아니구요 ☆☆☆ 감자엄마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유길오 ▶ 오~ 광룡 ▶ 안녕하세요^^ 살다보면 ▶ 안녕하세요 유길오 ▶ 안녕하세요 감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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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기 2구대 124번 정용♥♥♥ 2008.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숯불고기 사주는 날인데ㅜ.ㅜ생각해보니 나랑 황자랑 둘다 다운이얌... 광양은 10시까지만 하는데..왜 그걸 생각을 못한거지ㅜ.ㅜ에라 못먹겠따 (글 계속 붙여서 쓸래눈데 너 글씨 보기 힘들까봐 ......이젠 보기 쉽게 해야쥐) 아아아 지금도 아이스크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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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발표 200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과 고기전문집을 돌면서 사정이야기를 하고 저렴한 가격에 팔기 시작했습니다.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당도가 좋아 판매에는 그리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우리 부부는 용기를 얻어 또다시 농업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일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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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좌대 (진교대물) 2007.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챙기고 광양 중마동사는 친동생에게 전화해서 알람해서 오라하고 아침 6시출발 애들 학교안가는 날이라 큰딸은 집에있고 작은딸은 아빠따라 간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대기중 처음엔 우빠 대장님이 말씀하신 남해 상주대량 갯방구로 갈까했는데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