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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본 제 2 장 빈첸시오회의 기본 원칙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께서는 세례성사의 은총으로 우리를 당신 자녀로 삼아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과 더불어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들이다.성 가난한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는 우리가 빈첸시오회 가족으로서 살아갈 때 빈첸시오 영성에 동참하고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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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후서 = 신명기.에스겔.다니엘.요엘.마태복음 전체.계시록등 마지막 시대 보조 증거 말씀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Go ye therefore, and ★teach all nations~and of →the ★Holy Ghost: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상황.형편.사건:눈에보이는]을 ♥지키라고[◈관찰하도록] →가르친다 내가 심지어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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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나게 하는 거울 (029)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를 얻어 나온 것과 같은 복이다. 세례를 받은 것은 홍해를 건너는 것 이상의 기적이다. 또한 우리 마음 속에 성령을 받았다...주님의 일에 충성하다가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나만 힘들게 일할 필요가 없으니 이제 교회 일 그만 두겠다’라고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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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6장13-29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세례요한의 메시지와 그의 능력이 예수님의 천국메시지와 그의 능력과 비슷해보였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불의에 맞서 담대히 싸운 권능의 선지자이며 죽음을 겪지않고 불말과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승천한 인물입니다 예레미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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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토마스 머튼의 생애 1_현대영성가 토마스 머튼과의 만남_박재찬 신부 해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톨릭 세례를 받을 수 있게 된 하나는 배움을 통해서입니다. 토마스 머튼은 학구적인 열정이 굉장했습니다. 그리고 또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고 전공이 영문학이었죠. 그런데 우연히 정말 아주 우연히 자기 주머니에 동전이 몇 개 있었어요. 아, 이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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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장 : 히스기야가 유월절을 지키게 함 / 김효성 목사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켰다. 우리는 성경에 명하시고 교훈하신 하나님의 모든 선한 일들을 이해하고 믿고 행해야 한다. 우리는 신약교회의 공예배와 세례와 성찬식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그 의미를 새기며 행해야 한다. 둘째로, 북방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월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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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 오병이어의 기적 / 마 14:13-21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난 세례 요한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가 두려워서가 아니라 제자들을 훈련시키기 위하여 빈들로 나아가셨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계신 곳까지 따라오게 됩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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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우리 밖에 있는 사람들도 ...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서와 교회 관습에 따라 외교인들을 형제라 부르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던 유다인들을 두고 이 말을 하였겠습니까? 바오로 사도의 글을 읽으면 아시겠지만 그는 다른 수식어를 붙이지 않고 “형제들”이라고 말할 때 그리스도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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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9일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아세례를 주게 하는 등 많은 일을 부탁했다. 그러고는 성실한 그의 성격과 굳건한 믿음을 보고 주교에게 사제서품을 청했다. 그래서 1781년 음력 5월 10일 아우구스티누스는 사제품을 받게 되었다. 그때 그의 나이는 35세였고 성도 조(趙, Zhao) 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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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교구 상지종 신부님 서품 25주년 은경축 맞이하신 사제의 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소서. 교회와 세상 안에서 하느님께서 맡기신 거룩한 직무를 인간적인 권위의 발판으로 삼지 않으며 낮은 곳에서 한결 같은 헌신으로 성무를 수행함으로써 하느님의 거룩함을 드러내게 하소서. 자신의 위선과 불의를 감추려 세상의 위선과 불의에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