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4/11 총선 개표 완료, 민주175·국힘108·조국12·개혁3 - 수도권 압승한 민주당, 개혁신당도 수도권 1석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보당은 울산 북구, 새로운 미래는 세종갑에서 각각 1석을 확보했습니다. ■ 조국 12석 약진, 국민의미래 18석, 민주연합 14석...대표에서 12석을 확보해 약진했습니다.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6.67%를 득표해 18석을 가져갔고, 더불어...
-
240415 국힘. 최악 성적 속에도 ‘텃밭’ 찾아간 ‘친윤 불패’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 ‘술친구’로 알려진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을 필두로 박수영 의원(부산 남구), 배현진 의원(서울 송파을), 강민국 의원...강제 조정된 박수영 의원을 제외하고는 윤핵관·친윤 의원 대부분이 국민의힘 ‘텃밭’인 본인 지역구에 그대로 출마...
-
보수 괴멸은 용산의 독선으로 무너졌고 이재명의 낙동강 벨트는 문재인 입 때문에 주저앉았다.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섰다. 공천 과정에서 ‘대선 패배 책임론’으로 충돌했던 양측이 차기 당권을 두고 또다시 명분 싸움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부산에선 전재수(부산 북구갑) 의원 홀로 생환했다. 경남과 울산에서도 각각 3석, 1석을 얻는 데 그쳤다. 반면 108석으로 참패...
-
문재인은 망해가던 민주당을 어떻게 살렸고, 민주당은 되살린 민주당을 다시 어떻게 망치고 있는가.txt(스압이지만 읽는거 추천)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공천관리위원회 위원 비율 남녀 동수 구성 6. 비례대표 당선우선권 여성 50% 배정에서 60% 이상으로 상향 조정 등등이 있었음...이 혁신안을 추진하려는 자신에 대한 재신임을 당원과 국민에게 묻겠다고 아예 직을 걸어버렸던 문재인. (왜 반대했냐면...
-
240413 ‘깜짝 3석’ 이준석 개혁신당… “싸구려 되지 말자”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산, 울산을 돌며 민주당 후보를 응원했고, 총선을 이틀 앞둔 지난 4월 8일에는 부산 강서구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서요한 여론조사공정 대표는 "여론조사상 여당이 밀리는 결과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선거가 가까워 오면서 보수 결집이 일어난 것...
-
달라지는 정치 지형! 이제는 60대가 민주당 지지!/불길한 美·日의 對북한 대화 추진/美日정상회담속에 담긴 극동마지노線이동(펌)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공천과정에서도 초기에는 나름 개혁적인 것 같았지만 중간부터 한동훈은 거수기에 불과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 필자가 오판한 것이 있다면 한동훈 같은 위치에 올라가게 되면 누구든지 권력의 의지를 가지게 되고 그러면 대통령과의 충돌도 피하지...
-
[사설] 범죄자, 막말꾼, 투기범 다 당선시킨 선거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선됐다. 국민의힘에선 유세 때 “문재인 죽여야 돼”라고 해 논란이 된 윤영석 후보가 경남 양산갑에서 승리했다. 경기 안산갑 민주당 양문석 후보는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됐던 2020년 서울 잠원동 아파트를 사기 위해 대학생 딸을 사업자로 꾸며 새...
-
240412 민주 '압도적 과반'·與 3연패… 야권 192석 확보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보당(울산 북구)이 각각 1곳을 확보했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는 약 87%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7.41%로 가장 많이 득표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은 26.40%, 조국혁신당 23.83%, 개혁신당 3.51%...
-
야권 192석 대승…탄핵 의석엔 못 미친 '미완의 심판'/총선 끝나자 발표된 '국가결산'…나랏빚 1127조원 '역대 최대(펌)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공천을 잘했더라면 충분히 윤석열을 탄핵할 수 있을 만큼의 의석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번에 더불어민주당과 야권이 200석을...살아오면서 이번처럼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국민의힘을 미워하고 싫어했던 적이 없었다.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국민...
-
[비평] 총선결과의 인식법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울산, 경남, 강원. 떨어졌으면 하는 사람이 있었겠죠. 권영세, 나경원, 안철수, 김은혜, 박덕흠, 권성동, 성일종, 조정훈, 이준석 등 붙어줬으면 하는 사람도 있었을겁니다. 전은수, 이지은, 안귀령, 나소열, 조한기, 서은숙, 남영희 등 각 후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