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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넝쿨씨~~생일 추카혀~ 200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답니다 연숙이는 사랑하고 나는 미워하고 그래서 많이 울었답니다 슬퍼요 회장님이랑 연숙이네 사뮤실 간다고 연락 해두었어요...하고 있답니다 아앙... 부러워 질투나 기회를 놓치다니.... 덩쿨씨 생일 축하해요 진짜로다가 자주좀 들리세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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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버린 친구를 그리며... 2007.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태호씨 친구 분들의 위로가 참으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도 부족하겠지만 이렇게 짧은 글로 감사...죽으면 화장을 해서 뿌려달라고 바람이 불면 바람결에 자기를 기억해달라던 그의 말대로 바람 부는 날에는 그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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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불장군시대를 마감하고 백기투항하노라. 그래, 무조건 항복이다. 2007.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도 그대론데 친구만 대답없구나. 종열아! 언제 블랙커피 한사발 쏴라. 그리고 호수이, 원숙이도 소식 좀 올리고. 참 참 참 보고싶다.호순아 종열아 원숙아 홍미정아 미정아! 안녕. 밥 먹었나? 여기 맨 앞에 니 이름이 있는걸 보니 미정이가 여기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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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 묘역을 조성 하고 나서 200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숙,연숙,정숙이까지 4대가 방두칸에서살았고 세분 작은아버지들은 예당,부산에서 이미 분가 하셨다. 할머니 께서는하얀소복차림으로 마당에서 보리 대를 저으신 모습과 키가 크시고 조금훌쭉하신 모습이었다 원래 증조할머니묘는 우리동네 맨아래 복수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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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샤오간 장자에 관해서 질문 200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상 기억에 가물가물하여 어떤 내용이었는 지 생각이 잘 나지 않는군요.. 음,,특별히 유니크한 점이 없었던 건가..?..아님..음..하여튼지 완전히 새로 운 신진작가분의 글인양 읽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소요(逍遙)란 마음가는 대로 유유히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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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일지(5/17) 이달에는 어떤분이 올라오시려나? 2006.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연숙씨가 ㅎㅎ.. 하절기 수모쓰고 왔네요..튀고싶은 모양입니다.. 신경 쫌 써줄라는 건가?? 그외는 다 그넘이 그넘이라 기억 안남 ...지송! 근디 항상 하지만 아이엠으로 몸푸능기 맞는겅가는 잘 모르겠슴.?? 자유 450 평소에는 400인데 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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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난지 캠핑장 정모 - 입장 前 200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정모 전날, 소풍을 앞둔 초딩의 맘처럼 설랬던 것 같습니다.. 대낮부터 술 풀 생각에 ㅍㅎㅎㅎ 전날은 쫌 일찍 자고는 정모 당일 일찍부터 일어나서 부산을 떨었습니다. 배드민턴 장비도 챙기고 카메라도 챙기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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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진 땅, 밭가는 이를 그리며..(From 金秊五 所長) 200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는 그대의 점(點)을 어느 마음(心)에 찍으려하오? 불가사의한 선문(禪問)에 덕산의 등에는 식은 땀이 흘렀다. 꿀먹은 벙어리가 어디 있는가? 침먹은 지네가 어찌하여 빌빌대는가? 말문이 막힌 덕산은 무엇을 하였던가? - 모르겠습니다. 덕산의 고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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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도 해보고 싶었당^-^ 200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 기억하지몰라??ㅋㄷ) 2학기때에도 좋은모습 기대해두 되지?5일날 만나~~ ★정이 많은~착한 사연!!조사~입시때부터의 질긴 인연이..오래도록 지속되길(ㅠㅠ..에이~씨!)ㅋㅋ농담이구~ 정많은 사연이~한학기동안 여러가지 로 힘들었을거란거 안다!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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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꽃바람 여인 200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것제 연숙아!!! --------------------- [원본 메세지] --------------------- 근자야 인간성 더러븐** 누구누구중에 박은 내가? (도둑이 지발에 저린다쿠데) 나도 강숙이 순엽이 거치로 얌전허고 이삔 가스나속에 포함시키주모 안되것나 갸들거치 분위기...